노란 의자를 둘러메고
야생의 아름다운 곳곳을 누비는 하얀 호랑이와 함께
진짜 소중한 것을 향해 가는 그림책
노란 의자를 둘러메고 세상을 누비는 하얀 호랑이가 한 마리 있습니다. 초원에도 잠시 머물고, 험준한 협곡도 조심히 지나지요. 또 모래바람이 불어오는 모래 언덕을 넘기도 하고, 산호초가 가득한 바다를 헤엄쳐 건너기도 합니다. 그렇게 마주친 세상의 아름다운 곳곳이 하얀 호랑이의 눈에 담깁니다. 사막에 다다랐을 때는 보물 같은 오아시스가 눈에 들어오고 산 정상에 오르니 노랑 빨강 주황 보라 등 다양한 색깔이 하늘을 수놓으며 일몰의 풍경이 펼쳐지지요. 노란 의자를 멘 하얀 호랑이는 대자연 곳곳의 아름다움을 마주치며 열심히 어디론가 향합니다. 그런데 이상하죠? 자신의 몸 하나만으로도 가기 힘든 곳에서도 하얀 호랑이는 노란 의자를 포기하지 않고 어떻게든 가져갑니다. 도대체 이 노란 의자는 무엇이며, 이 수많은 곳을 지나 어디로 가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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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세계 곳곳의 자연이나 문화에서 영감을 받는 그녀는 데뷔작인 이 책에서도 자연으로부터 받은 영감을 마음껏 펼쳤습니다. 그녀는 이 책을 통해 사람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세상과 지구를 돌아보고, 그 아름다움을 다음 세대에게 전하는 역할을 하길 바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