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를 비롯해 여러 나라에서 좋은 평은 받은 티치아노 베베르의 그림책입니다. 친구 사이에 나눌 수 있는 좋은 마음들, 기쁨과 유쾌함, 행복, 깊은 우정과 사랑이 가득한 그림책입니다. 푸른사과 마을로 이사 온 아베라르도는 새로운 고양이 친구들을 만날 생각에 들떠 있습니다. 그런데 반갑게 다가가는 아베라르도를 반겨 주는 친구는 아무도 없습니다. 오히려 아베라르도를 놀리고 괴롭힙니다. 상냥한 아발디노는 아베라르도가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한 나쁜 기억을 잊을 수 있을 정도로 위로해 주고 다른 동물들과 함께 놀 수 있는 멋진 곳도 보여 줍니다. 물에 빠진 나쁜 패거리의 고양이를 구해 주면서 모두 친구가 되는 과정을 정감어린 수채화로 그리고 있습니다.
1962년에 트렌토에서 태어나 밀라노 사회 애니메이션 학교에서 학위를 취득한 뒤 지금까지 창작 센터에서 7~14세 어린이들을 위한 작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연재 만화, 연극에 관한 연구 활동을 했으며, 지역 뮤지컬 잡지에 연재 만화를 그렸으며, 이타리아와 그 밖의 나라에서 좋은 평을
받은『아베라르도』를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