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세상에 이야기를 들려준 소녀,
안네 프랑크의 감동적인 실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어린 시절부터 나치에게 박해를 받은 안네 프랑크의 이야기입니다. 히틀러와 나치를 피해 네덜란드에 숨어 지내는 동안 안네는 열세 살 생일 선물로 받은 일기장에 ‘키티’라는 이름을 붙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모든 이야기를 ‘키티’에게 털어 놓습니다. 나치 치하 유대인의 삶, 비밀 장소에서의 생활, 그리운 것들과 마음의 고통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습니다. 나치는 안네가 아무 말도 못하도록 입을 틀어막았습니다. 하지만 안네는 말하지 못한 이야기를 글로 썼고, 마침내 온 세상이 안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림책 『안네 프랑크』는 독자들에게 안네의 짧고 고단하고 감동적인 삶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고난 속에서도 자신의 목소리를 기록하고 전달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를 묵직하게 전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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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를 여행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가입니다. 뉴욕의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SVA)에서 공부했습니다. 패션과 문화, 색채, 사회적 활동 등에서 영감을 얻습니다. 책, 잡지를 포함해 여러 출판물에 그림을 그립니다. 예루살렘 출신인 오라는 남편과 세 딸과 함께 뉴욕에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