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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네스가 사는 집 201652521563.jpg

책 내용

아그네스가 계속 살던 건물에 안나가 새로 이사를 왔어요. 그 뒤 아그네스의 모든 것이 바뀌게 되었답니다. 아그네스에게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 아그네스는 태어났을 때부터 같은 마을, 같은 집에 계속 살고 있어요. 그래서 이웃들에 대해 속속들이 잘 알고 있었지요. 하지만 또래 친구가 없어 아쉬워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아그네스가 사는 집 건물에 안나가 새로 이사를 왔어요. 아그네스는 안나가 몹시 궁금했어요. 과연 아그네스는 안나와 친해질 수 있을까요? 『아그네스가 사는 집』은 아그네스가 안나를 만나 서로 가까워지는 과정을 통해 이웃과 공동체 생활, 또래 친구에 대해 이야기하는 그림책입니다. 아그네스가 새로 이사 온 안나와 친해지고 싶어 하는 모습이 섬세한 글과 그림으로 표현되었습니다. 20210119_05_01.jpg 20210119_05_02.jpg 20210119_05_03.jpg

출판사 보도자료

더불어 사는 이웃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그린 그림책 태어났을 때부터 한집에서 살았던 아그네스는 이웃들을 잘 알고 있어요. 그림책을 보면 이웃들의 다양한 모습을 살펴볼 수 있지요. 요즘은 이웃 간의 교류가 잦지 않아요. 아이와 함께 〈아그네스가 사는 집〉을 읽고, 이웃의 의미와 이웃과의 관계를 되새겨 보세요. 아이가 친구, 가족을 넘어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자신을 알게 되는 첫 단계가 될 거예요. 아그네스와 안나, 낯선 친구와 친해지는 과정을 섬세하게 나타낸 그림책 함께 놀 또래가 없던 아그네스는 늘 심심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안나가 이사를 왔지요. 안나와 친해지고 싶었던 아그네스는 안나의 집 현관문 틈으로 함께 그네를 타자는 초대장을 슬쩍 밀어 넣었어요. 하지만 종이는 그만 안나의 집 신발장 밑으로 쏙 들어가 버렸지요. 〈아그네스가 사는 집〉은 작은 오해 때문에 엇갈리는 두 아이가 친구가 되는 과정을 섬세하게 담아냈어요. 새 친구와 친해지고 싶지만 수줍어하는 아이들이 깊이 공감할 수 있을 거예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영국에 살고 있는 노르웨이 출신의 작가입니다. 영국 킹스턴 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애니메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인간과 동물, 자연에서 매력을 느끼고, 노르웨이의 자연 풍경과 전통에서 영감을 받은 색깔과 질감 및 형태를 그림으로 표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