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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병을 일으키는 세균과 세균을 무찌르는 위생 특공대를 통해 위생과 건강에 대해 알아보아요! 안녕, 친구들! 나는 세균맨이라고 해. 병을 일으키는 게 나의 즐거움이지! 우리는 지저분하고 더러운 친구를 귀신같이 알아내. 골고루 먹지 않거나 이를 닦지 않거나 손을 씻지 않는 친구들 말이야. 우리는 휴대 전화, 가방, 신발, 문손잡이 등 너희들의 손이 닿는 곳이라면 어디에든 살 수 있어. 하지만 우리를 방해하는 적이 있어. 그건 바로 깔끔 떠는 위생 특공대야. 위생 특공대 따윈 전부 사라져 버리면 좋겠어! 20210122_06_01.jpg 20210122_06_02.jpg 20210122_06_03.jpg 20210122_06_04.jpg

출판사 보도자료

코로나19, 세균과의 전쟁 사스, 메르스, 이제 코로나19까지. 지금 전 세계는 바이러스를 막고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사람들과의 만남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매일 마스크를 끼고 열을 재고 있지요. 신나게 뛰어놀아야 할 아이들은 오랜 시간 불편한 생활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이 책은 세균맨을 주인공으로 세균의 입장에서 어떤 환경이 좋은지 보여 주며 위생에 대해 알려 줍니다. 아이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말을 건네듯이, 노래를 부르듯이 쓰여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세균맨과 위생 특공대를 아이돌 그룹처럼, 때로는 군인처럼 익살스럽게 표현했습니다. 배경에 최대한 힘을 빼 등장인물에 시선이 가도록 그려 집중을 높이고자 했지요. 펜으로 세밀하게 그린 그림은 구석구석 찾아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아이의 건강한 오늘을 지키는 위생 그림책 요즘 아이들에게 ‘위생’은 아주 중요한 생활 개념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위생을 ‘가르치기’보다는 ‘스스로 실천’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이 책은 위생을 주입식으로 배우기보다는 자연스럽게 깨닫고 몸에 익히도록 구성했습니다. 우정을 외치는 세균맨이 눈물 흘리는 장면에서는 저절로 웃음이 나지요. 골고루 먹고 깨끗이 씻고 운동도 열심히 하는 친구들과 친구들의 건강을 지키는 위생 특공대를 보면 코로나19도 금방 사라질 것 같은 밝은 희망이 생기고 기운도 납니다. 코로나19로 많은 것을 참고 있는 아이들에게 세균맨과 위생 특공대가 즐거운 시간을 선물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질병을 예방하는 위생 수칙을 잘 지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유지하길 바랍니다. 누리 과정: 신체운동건강 〉 건강하게 생활하기 1학년 2학기 국어 1. 소중한 책을 소개해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서울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고, 오랫동안 생태세밀화를 그려왔다. 최근에는 어린이 그림책을 통해 동식물의 특징을 잘 살리면서도 담백하고 정감 어린 그림을 선보이고 있다. 세밀화 작품으로는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동물도감』(보리),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식물도감』(보리), 『나야, 제비야』(봄나무) 등이 있고, 그림책으로는 『잡아 보아요』(사계절), 『웅덩이 관찰 일기』(웅진주니어), 『악어야, 내가 이빨 청소해 줄까?』(시공주니어) 등이 있다. 그림책을 그릴 때는 내가 그 책 속 주인공이 된답니다. 양치질하다가 치약 물을 삼키고 캑캑거리던 어릴 때를 떠올리며 즐거운 칫솔질을 꾸며 보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