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 있게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주는 말, 지금도 괜찮아
아이를 위해 늘 고군분투하면서도 더 잘해 주지 못해 미안한 엄마, 누구보다 아이를 사랑하지만 그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엄마. 그런 엄마들의 속마음을 전하는 [엄마 마음 그림책] 시리즈 네 번째 권 『지금도 괜찮아』가 출간되었습니다. 세상 모든 부모님은 가능하면 아이가 갈등하거나 마음에 상처를 입거나 좌절하는 일이 적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아이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시련을 피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게다가 어른에게는 대수롭지 않아 보이는 실수나 승패, 타인의 시선이나 평가에도 아이들은 쉽게 주눅이 들지요.
『지금도 괜찮아』는 남들과 조금 달라서, 서툴러 보이기 싫어서, 실수하는 게 두렵다는 이유로 주저하는 아이에게 자신 있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용기를 주는 책입니다. 책 속의 아이처럼 손재주가 조금 부족하거나, 꼴찌로 밥을 먹을 만큼 느리거나, 달리기 대회에서 넘어지더라도 ‘괜찮다’고 엄마의 목소리로 말해 주세요. 일등이 아니어도, 정답이 아니어도 지금의 자신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모습이 가장 멋지다는 걸 책을 통해 알려 주세요. 아이가 어떤 상황에서든 자신을 긍정하고 존중할 줄 아는 건강한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도록 이 책이 힘을 실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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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에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했다. 광고대행사 오리콤, 코레드의 아트디렉터를 맡았으며, 현재는 그림책 만들기에 푹 빠져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파피』, 『어쩌다 탐정』, 『꺼벙이 억수』 시리즈, 『나도 힐러리처럼』, 『나와 조금 다를 뿐이야』, 『권민 장민 표민』 등을 작업했고,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시리즈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비밀 역사 탐정단 Z 시리즈 『살수대첩과 사라진 삼족오』, 『선덕여왕과 하늘을 달리는 말』, 『계백 장군과 위기의 꽃봉오리』, 『애꾸눈 궁예와 수상한 도깨비』를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