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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세상에서 가장 키가 큰 나무는 구름사탕나무예요. 떠다니는 구름을 나뭇가지로 돌돌 말아 구름사탕을 만들지요. 하지만 구름사탕나무에 달려 있던 어린 나뭇가지가 거센 돌풍에 꺽여 버렸어요. 그렇게 돌풍을 따라 가게 된 나뭇가지는 결국 사람들이 많은 광장에 떨어지게 되었어요. 자동차 경적 소리와 사람들의 발에 치이며 작은 흙더미 위에 앉게 되었지요. 하지만 구름 위에서 살았던 옛날과 다른 이 광장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사람들에게 달콤한 구름사탕을 나눠주고 싶어했던 어린 나뭇가지의 파란만장 성장 일대기를 읽어보아요. 20210129_04_01.jpg 20210129_04_02.jpg 20210129_04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선교원에서 6살 아이들을 가르쳤고, 군포와 원주에서 동화책 공부를 하였습니다. 7살 딸이 동화같지 않은 삶에도 씩씩하고 밝게 자라기를 바라며 동화책을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