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짜 고양이가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도자기 고양이 칭화』에 등장하는 귀여운 도자기 고양이 칭화는 우아한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활발한 얼룩 고양이를 만나고 칭화의 삶은 완전히 뒤바뀝니다. 얼룩 고양이는 도자기 고양이 칭화를 진짜 고양이로 만들어 주고 싶었습니다. 진짜 고양이가 되기 위해 도자기 고양이 칭화는 얼룩 고양이와 머나먼 여정을 떠나게 됩니다. 과연 도자기 고양이 칭화는 진짜 고양이가 되어 얼룩 고양이와 함께 뛰어놀 수 있을까요?
출판사 보도자료
★ 유럽·아시아 4개국 출간 ★
★ 엔씨소프트 웃는땅콩 어린이집 권장도서 ★
“너처럼 움직이지 않는 고양이는 본 적이 없어.”
“칭화는 너와 달라. 도자기 고양이라고.”
도자기 고양이 칭화와 얼룩 고양이의 신나는 모험담
4월 어느 봄날, 도자기 고양이 칭화는 유채꽃이 어떻게 피었는지 궁금해 봄바람에게 물어봅니다. 그런 칭화의 모습을 보고 얼룩 고양이는 칭화에게 유채꽃 가득한 꽃밭을 보여주고 싶어 칭화와 함께 모험을 떠납니다. 모험을 함께 떠난 얼룩 고양이는 칭화가 진짜 고양이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칭화를 진짜 고양이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합니다.
움직이지도 못하고 노래도 부르지 못하는 도자기 고양이 칭화를 진짜 고양이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방법을 찾습니다. 칭화를 데리고 간 할아버지의 공방에서 과연 칭화는 진짜 고양이로 다시 태어날 수 있을까요?
어쩌면 도움은 아주 큰 행동이나 결심이 필요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상대를 생각하는 아주 작은 마음에서부터 도움은 시작되는 것이니까요.
다양한 도자기와 아름다운 공방의 모습까지 엿볼 수 있는 그림책
아기자기한 칭화 스티커도 들어있어요!
산천 가득한 유채꽃과 소박한 청화자기 공방은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멋진 풍경이 담긴 마을의 모습과 함께 입체 작품인 도자기를 평면 공간인 그림책 속에 아름답게 담아냈습니다.
도자기 고양이가 진짜 고양이가 되기 위해 떠나는 여정을 통해 청화 자기의 제작 과정을 엿볼 수 있습니다. 도자기 마을 할아버지의 손끝에서 흙으로 빚어지는 도자기의 다양한 모습에서부터 건조하고, 유약을 입힌 후 가마에서 구워 내는 모습까지 도자기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그림책 속에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습니다. 흙이라는 재료를 가지고 물을 섞어 조물조물 마음을 담아 만들어 낸 도자기 고양이의 모습에서 따뜻하고 편안한 온기가 느껴집니다.
또 이 책에는 아이들이 이야기의 여운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모습의 고양이 스티커를 수록하였습니다. 아기 고양이 칭화와 함께 신나는 모험담을 만나보세요.
이미 수십 권의 그림책을 출판했고, 여러 권의 서적은 프랑스, 한국, 이집트 등 여러 국가에 수출되었습니다. 그 작품은 슬로바키아 BIB삽화전, 한국 삽화전,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이도 국제도서전 등 여러 국제 전람회에 참가했습니다. 그녀의 작품은 중국출판협회 연도별 수출 우수도서상을 받았으며, 국가뉴스출판방송총국 ‘3종의 백편’ 창작출판프로젝트 등에 선출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