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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닭 모자가 어때서? 201652093446.jpg

책 내용

그런데 그 모자 위에는 닭이 앉아 있는 거예요! 도대체 머리에 닭을 쓰는 사람이 어디에 있담! 우당탕탕―, 왁자지끈―, 웅성웅성―! 큰일 났어요! 여왕이 들르기로 한 리틀턴 마을에 대소동이 일어났네요. 마을 사람들은 모두 허니컷 부인의 꼬꼬닭 모자가 문제래요. 여왕은 허니컷 부인의 꼬꼬닭 모자를 보고 뭐라 할까요? 유난히 깔끔 떠는 리틀턴 사람들은 여왕의 방문을 준비하느라 난리법석을 피우고 있었어요. 고리타분한 이 마을 사람들은 허니컷 부인이 기상천외하게 생긴 새 모자를 쓰고 나타나자 충격과 불쾌함에 사로잡혔답니다. 사람들은 꼬꼬닭 모자를 절대 쓰면 안 된다고 입을 모았지요. 하지만 허니컷 부인은 용기를 내어,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쓰고 다닐 권리를 주장하며 마을 사람들과 맞섭니다. 여왕이 도착하자 사건은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리틀턴 사람들은 비로소 삶을 재미있게 만드는 우스꽝스럽고 별난 행동들을 즐길 줄 알게 된답니다! IMG_0119.jpg IMG_0121.jpg IMG_0122.jpg IMG_0123.jpg IMG_0125.jpg IMG_0126.jpg IMG_0127.jpg IMG_5002.jpg

출판사 보도자료

북센스 ‘올해의 책’ & 로고스 도서상 수상작가의 최신작! 타인에 대한 관용을 일깨우는 유쾌한 그림동화! 《퀼트 할머니의 선물》의 지은이가 통찰력과 유머로 들려주는 이 이야기는, 나와 다른 사람에 대한 관용을 섬세한 수채화 그림으로 재미있게 보여 준다. 책 커버 밑을 살짝 들여다보세요. 깜짝 놀랄 거예요! 여왕의 방문을 준비하는 리틀턴 마을을 파노라마로 펼쳐집니다. 그 그림에서 다음을 찾아보세요. - 이 책에 등장하는 마을의 인물들 - 허니컷 부인이 머리에 쓰지 않겠다고 한 동물들 - 비스비 부인의 스물일곱 마리 고양이... 그리고 또 무엇을 찾을 수 있을까요? ⊙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 북센스(Book Sense) ‘올해의 어린이 책’ 수상 ⊙ 로고스 도서상 ‘최고의 어린이 그림책’ 수상 ⊙ 퍼블리셔스 위클리 “커피(Cuffy)”상 ‘올해의 최고 인기 있는 그림책’ 수상 ⊙ 전 미국 부모들이 선택한 책(Parent's Choice) 은상 수상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미국 미네소타의 자연 속에서 성장하고 평화봉사단 활동을 통해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축적한 풍부한 문화적 감수성을 바탕으로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했습니다. 글 작가 제프 브럼보(Jeff Brumbeau)와 협업한 《퀼트 장인의 선물(The Quiltmaker's Gift)》, 《꼬꼬닭 모자가 어때서?(Miss Hunnicutt's Hat)》 등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유수의 아동문학상을 수상하며, 현대 그림책계에서 손꼽히는 세밀화와 비주얼 스토리텔링의 거장으로 전 세계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작가의 화풍은 마치 한 폭의 정교한 태피스트리나 민속 자수 공예품을 감상하는 듯한 압도적인 디테일과 화사한 수채화 기법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옷감의 정교한 패턴, 꽃과 식물의 결, 마을 건축물과 실내 장식의 세세한 소품까지 한 치의 빈틈없이 촘촘하고 따뜻한 붓 터치로 채워 넣습니다. 화면 구석구석에 아기자기한 시각적 유머와 숨은 그림 찾기 같은 장치를 정교하게 배치하여, 어린이 독자가 책장을 넘길 때마다 새로운 이야기를 발견하는 시각적 풍요로움과 탐색의 기쁨을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