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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다다, 달려 마을! 2016519184248.jpg

책 내용

너랑 나랑 부딪치면 세상이 훨씬 더 재미있어져요! 끝없는 상상력을 만날 수 있는 그림책! 달려 마을에는 많은 주민들이 살고 있다. 달리기를 좋아하는 달려 마을 주민들은 매번 달리고 또 달린다. 하지만 정신없이 달리다 보면 서로 부딪칠 수밖에 없는데……. 이 책에는 많은 사물들이 서로 달려와서 부딪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음식, 생활용품과 글자도 맞부딪친다. 요즘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바코드와 큐알 코드도 등장한다. 이들이 서로 부딪치면 어떻게 변할까? 글자를 모르는 아이들도 사물들이 부딪치는 순간을 즐기며 그다음은 어떻게 변할지 맞히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책이다. 혼자 책 읽기 어려운 아이들도 쉽게 책과 친해지며 즐거움을 만날 수 있다. 책을 읽은 뒤에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흥미의 대상을 찾아서 상상해 보는 것도 이 책을 즐기는 또 다른 방법이다. 20210210_05_01.jpg 20210210_05_02.jpg 20210210_05_03.jpg 20210210_05_04.jpg

출판사 보도자료

교과 연계 누리과정 의사소통-읽기와 쓰기에 관심 가지기 누리 과정 의사소통-듣기와 말하기 달리기를 참 좋아하는 ‘달려 마을’주민들이 달리고 또 달리면 무엇이 될까? 너랑 나랑 부딪치면서 생각해 보는 그림책 이 책에서는 둘이서만 부딪치는 게 아니라 길모퉁이에서 기다리고 있는 또 다른 사물이 등장한다. 시계는 길모퉁이에서 달려오는 방울과 허리띠를 기다린다. 셋의 결합은 둘이 부딪칠 때보다 상상하는 재미가 2배로 커진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다음 장면을 맞히다 보면 의외의 상상력에 깜짝 놀랄지도 모른다. 그림에 재미를 느끼다가, 아이와 함께 글자들을 맞부딪쳐 보면 즐거움에 배움까지 함께 할 수 있다. 아이들과 함께 웃고 즐기다 보면 쉽게 책을 읽을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부딪힘이 갈등이 아니라 또 다른 결합이 되어 새로움을 낳는다. 새로움은 달려 마을 주민들에게 활력이 되고 끊임없이 달리기를 하는 원동력이 된다. 독자들에게도 새로운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하게 한다. 보통 ‘부딪친다’는 것은 부정적인 의미를 내포하는 경우가 훨씬 많은데, 이 책은 다양한 사물들의 부딪힘을 통해 사고를 전환시킨다. 같은 것도 조금만 다르게 생각하면 새로움이 될 수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상상력의 씨앗을 함께 심어 보아요! 『우다다다, 달려 마을』은 글 작가 야둥과 그림 작가 샤오쿠이가 맞부딪쳐서 만든 상상력 가득한 그림책이다. 상상력은 아이들의 발달 과정에 있어서도 무척 중요하다. 이 책은 그림과 그림이 맞부딪치는 구성을 통해 아이들 가슴속에 상상력의 씨앗을 하나씩 심어 준다. 이 책을 다 읽은 뒤에 독자들도 무한한 상상력을 발휘하여 나만의 〈달려 마을〉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 작가와 독자 중에 누구의 상상력이 한 수 더 위일지는 이 책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 책을 쓰고 그린 야둥과 마이크 샤오쿠이는 우리나라에는 처음 소개되는 중국 작가이다. 중국에서는 이미 많은 상을 받으며 실력을 인정받은 작가들로 이 그림책으로 언어를 넘어서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전하고자 하였다. 또렷한 색채와 귀여운 그림 스타일은 독자들의 시선을 끌며 다음 작품을 기대해 보게 한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그림 작가이자 동화 작가로 본명은 쑹셴쿠이입니다. 마이크 그림책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그림책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종이비행기』, 『숨바꼭질』, 『거센 바람이 불어요』 등이 있으며 진백취아동문학상, 그림책시대상 등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