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보도자료
애니메이션을 오랫동안 해왔던 박현미(매옹이)작가의 첫 만화책.
이 책은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멋진 지구인’이 되고자하는 작가의 의지를 담고 있는 만화이다.
인터넷에서 코에 플라스틱 빨대가 박혀 괴로워하는 거북이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보고는, 당장 뭐라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 작가는 자기의 일상을 하나씩 살펴보고 친환경적으로 바꾸는 일에 착수한다. 그리고 그걸 만화로 그려내기로 결심한다.
나이보다 올드한 감성을 갖고 있는 엄마 매옹이와 엉뚱한 행동이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아들 덕이, 자유로운 영혼 아빠, 그리고 감초 역할을 하는 뚱냥이 호냥이까지. 평범한(?)한 가족의 특별한 듯 특별하지 않은 일상을 담은, 환경보호실천 도전만화!
매옹이 가족의 발길을 따라서 즐겁게 만화를 읽어가다 보면 독자 여러분도 어느덧 ‘이런 건 나도 해볼 만 하겠는데~?’ 하는 도전의 욕구가 스멀스멀 올라오기 시작할 것이다. 그 때를 놓치지 말고 우리 함께 실천하자. 함께하면 더욱 힘이 나니까!!
아이들을 키우는 주부에게, 환경교육이 필요한 미래세대에게 재미와 정보를 주고, 우리 모두 같은 지구에 사는 지구인이라는 보다 폭넓은 마음을 일깨우는 교양 만화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