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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채식주의자가 된 흡혈 가족 이야기 가족끼리 식성이 다르면? 친구 중 누군가가 특별한 식습관이 있다면? 내가 어떤 음식에 거부반응이 나타나는 체질이라면? 식당을 고를 때도 메뉴를 고를 때도 서로 신경 쓰게 되죠. 사랑하는 이를 위한 기본적인 배려니까요. 흡혈귀 집안에서 아주 특별한 아기가 태어났어요. 죽어도 피를 안 먹겠대요. 채소를 먹고 싶대요. 채식주의자 꼬마 흡혈귀 딩동은 당당하고 호기심이 많아요. 딩딩 오빠, 동동 오빠, 엄마그리고 아빠에게도 몸에 좋은 채소 맛을 알려주고 싶어 하죠. 낯선 상황을 사랑의 힘으로 즐겁게 받아들이기까지 과정을 보여주는 흡혈귀 가족 이야기입니다. 동화작가 임정진이 쓰고 프랑스에서 살며 여러 나라에 그림책을 출간한 박실비 화가가 두 번째로 힘을 합쳐 만든 그림책입니다. 20210224_09_01.jpg 20210224_09_02.jpg 20210224_09_03.jpg 20210224_09_04.jpg 20210224_09_05.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박실비 선생님은 서울에서 태어나 열한 살 때 프랑스로 건너가 파리 학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2008년 동화작가로 활동을 시작했고, 첫 번째 책 『나의 이웃들(Mijn buren)』은 플랑드르, 이탈리아, 덴마크, 남아프리카공화국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그 외 여러 동화책을 펴냈고 현재 파리 일러스트작가 협회 회원이며 일러스트 작가들의 헌장(La charte des illustrateurs) 회원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