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채물감으로 여유롭게 그려진 자연의 풍경과 세밀하게 그려진 식물을 보며 자연의 한 해를 지켜 보아요. 시골에 사는 이모네 집에 가게 된 루시는 다양한 식물들과 만납니다. 루시는 이모를 따라 씨앗을 심고 무더운 여름에는 물도 줍니다. 식물들이 잘 자라려면 햇볕과 물이 필요하대요. 발도 없는 꽃가루가 다른 곳으로 이동할 수 있는 이유는, 곤충이나 바람 덕분이라는 것도 알게 되지요. 씨앗이 자라나면 우리가 먹을 수 있는 야채나 과일이 됩니다. 가을이 되면 나뭇잎들은 떨어지고, 많은 씨앗들은 겨우내 땅속에서 지낸대요. 꽃과 나뭇잎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자연놀이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