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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오늘 고추장을 뚝딱 담가 볼까요? 음식을 가르치는 고은정 선생님이 마을 부엌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뚝딱 고추장’을 담근대요. 고추장을 한두 시간이면 뚝딱 만들어서 뚝딱 고추장이에요. 어떻게 한두 시간 만에 고추장을 담글 수 있는 걸까요? 어린이들이 고추장을 잘 담글 수 있을까요? 뚝딱 담가서 바로 먹어도 좋고 한 달 뒤에 먹어도 좋은 고추장, 떡볶이를 만들어도 좋고 찌개를 끓여도 맛있는 고추장을 누구나 쉽고 빠르게 담가 볼 수 있어요. 같이 배워 보실래요? 20210317_07_01.jpg 20210317_07_02.jpg 20210317_07_03.jpg 20210317_07_04.jpg

출판사 보도자료

▶ 음식문화운동가 고은정 선생님에게 배우는 어린이 생활 요리, ‘뚝딱 고추장’ 고추장은 우리나라에서 처음 만들어 먹기 시작한 특별한 ‘장’입니다. 최근에는 외국에서도 인기가 많은 중요한 양념입니다. 그런데 만드는 방법이 복잡해서 집에서 직접 담가 먹는 가정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요. 이를 안타깝게 여긴 음식연구가 고은정 선생님이 빨리 담그는 고추장을 연구했습니다. 고추장의 역사, 각 지역의 다양한 고추장 담그기를 연구하다가 실제로 마을 할머니들이 간편하게 담그시는 고추장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뚝딱 고추장’ 조리법을 만들었습니다. 고은정 선생님은 어린이들을 위해 ‘뚝딱 고추장’ 조리법으로 담그는 고추장 수업을 그림책에 담았습니다. 오랫동안 음식 수업을 해 온 고은정 선생님의 요리 교실 경험이 담긴 글과 이를 친절하게 풀어낸 안경자 선생님의 그림으로, 학교와 가정에서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미 수많은 요리 수업을 하셨고, 또한 요리를 가르치는 선생님들에게도 전수한 믿을 만한 고추장 조리법을 이제 책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전합니다. 책에서 제안하는 조리법을 충실하게 따라서 하면, 어린이와 요리 초보자 등 누구나 한두 시간이라는 짧은 시간에 집에서나 학교에서나 자신의 입맛에 맞는 고추장을 뚝딱 만들 수 있습니다. ▶ 뚝딱 담그는 고추장! 준비물도 간소하고, 만드는 방법도 복잡하지 않습니다 누구나 고추장을 쉽게 담글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정확한 계량화에 있습니다. 손맛이나 정성도 중요하지만 처음 배우는 사람에게는 핵심이 되는 조리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은정 선생님은 재료의 분량과 정확한 조리 방법을 알려주기 때문에 어린이들과 요리 초보자들에게 지금 당장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줍니다. 준비물도 간소하고, 만드는 방법도 복잡하지 않습니다. 누구나 쉽게 고추장을 담그려면 재료를 구하기가 쉬워야 합니다. 고추장을 담그겠다는 마음만 가진다면 고추장에 들어가는 재료는 가까운 가게와 동네시장에서 사시사철 구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고추장을 만드는 과정은 과학 실험보다 재밌고 오랫동안 소중한 지식으로 남을 수 있습니다. 책을 통해 내 생활에 필요한 것을 만들어 보는 경험은 어린이들이 책에 빠져드는 또 다른 재미있는 길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철수와영희 그림책〉 시리즈 중 《우리 학교 장독대》, 《내가 끓이는 생일 미역국》, 《내가 담그는 뚝딱 고추장》은 요리를 함께하는 즐거운 경험, 생활과 밀접한 음식문화를 이어가는 소중한 경험을 공유합니다. 이 책들을 함께 읽고 장을 담그고 요리를 한다면 1년 내내 된장, 간장, 고추장으로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을 거예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65년 충청북도 청원에서 태어났고, 대학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그림을 가르쳤으며, 지금은 생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숨어있는 곤충이나 작은 풀들을 잘 찾아내서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한답니다. 할머니가 되어서도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리는 것이 꿈이랍니다. 《애벌레가 들려주는 나비 이야기》, 《소금쟁이가 들려주는 물속 생물 이야기》, 《무당벌레가 들려주는 텃밭 이야기》, 《겨울눈이 들려주는 학교 숲 이야기》, 《우리 학교 텃밭》, 《동물이랑 소리로 배우는 훈민정음 아야어여》, 《풀이 좋아》,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풀 도감》, 《찔레 먹고 똥이 뿌지직!》, 《식물은 떡잎부터 다르다고요?!》, 《꽃을 좋아하는 공룡이 있었을까?》, 《궁궐에 나무 보러 갈래?》, 《파브르에게 배우는 식물 이야기》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