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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3-4학년 / 5-6학년 국어〉 읽기
초등 3-4학년 / 5-6학년 국어〉 문학
세상 괴물들의 변천사가 한 권에!
괴물은 누가 왜 만들었을까? 어쩌면 시간이 흐르며 인간이 가장 두렵다고 생각하는 존재가 괴물로 변했을지 모른다. 고대 신화 속에서는 악을 대표하는 신으로, 중세 영국의 극문학에서는 마녀들이 등장했고, 근대 과학이 발전하면서는 프랑켄슈타인의 괴물과 투명 인간 소설이 발표되며 과학 실험의 위험함을 경고했다. 근대 문학에서는 존재 자체가 불투명한 오를라나 골렘이 나타나 새로운 공포를 이야기하기도 했다. 책은 여러 괴물들의 이야기를 보여주며 앞으로는 또 어떤 두려움이 끔찍한 괴물의 모습으로 나타날지 상상하게 만든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손에 땀을 쥐며 책 읽는 즐거움에 빠질 것이다.
쥘 베른, 메리 셜리, 오스카 와일드, 구스타프 마이링크 등
위대한 문학 작가들이 창조한 괴물 탄생 이야기를 한 번에!
이 책의 저자 할 존슨은 태초부터 지금까지 우리에게 알려지거나, 혹은 숨어 있던 괴물을 찾아 우리에게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그리스 로마 신화, 아시아의 벵골 설화와 일본의 요괴 이야기는 물론, 셰익스피어, 쥘 베른, 메리 셜리, 오스카 와일드처럼 시대를 뛰어넘은 위대한 작가들이 만든 괴물 이야기를 한 번에 만나 보는 재미가 가득하다. 또한 각 이야기 끝에 나오는 〈책 너머 이야기〉를 통해 신화나 유명 고전 작품 속 괴물이 어떤 배경에서 탄생하게 되었는지 살짝 엿볼 수 있다.
아이들은 괴물의 종류, 활동 지역, 등장 시기, 능력과 공포 지수까지 나름대로의 별점을 매기며 책 읽는 재미를 더할 것이다. 무엇보다 책에서 바로 튀어나올 것 같은 생동감 넘치는 괴물 그림들은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게 한다. 괴물을 궁금해 하는, 괴물을 만나기를 꿈꾸는, 그리고 심지어 괴물을 좋아하는 괴물 마니아 아이들에게 추천하고픈 책이다.
■ 이 책에 대한 언론 평
“점토판, 두루마리, 소설책에 기록된 스릴 넘치는 무서운 이야기를 찾는 독자라면 이 책을 읽고 겁에 질리면서 즐길 것이다.” - 커커스 리뷰
“작가는 각 괴물이 생겨난 이야기를 재미있게 보여 주면서 동시에 위대한 문학 작품이란 영원히 살아 숨 쉬는 캐릭터를 만들어 낸다는 사실을 알려 준다. 이것이야 말로 무서우면서도 멋진 일이지 않은가?” - 퍼블리셔스 위클리
“문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은 무시무시한 이야기를 모아 놓은 이 책을 사랑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소름 돋는 고전 문학을 찾는 학생을 위해 학교 도서관에 꼭 비치해야 하는 책이다.”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 학생들이 소리 지르며 문학 수업에 빠져들게 할 책!” -북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