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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안 잘 거야 [ 개정판 ] 2016519184337.jpg

책 내용

“난 안 잘 거야!” 그림책 제목 아니냐고요? 혹시 우리 집 꼬마가 매일 밤 하는 말은 아닌가요? 많은 아이들은 놀고 싶은 마음에 잠 잘 시간이 훨씬 지나도록 쉽게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특히 자아를 형성해 나가는 3세 이후의 유아들에게 더욱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모습이지요. 아이의 왕성한 호기심을 탓할 수는 없지만, 많은 부모님께서 알고 계시듯 규칙적인 수면 습관은 유아의 성장 발육에 큰 도움이 됩니다. 무턱대고 아이를 잠자리에 눕히는 대신, 우리 아이의 잠자기 친구가 되어줄 <난 안 잘 거야>를 만나보세요. <난 안 잘 거야>는 영국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에 빛나는 엄마 품 같은 그림책입니다. 잘 시간이 되어도 잠은커녕 자동차를 타고 놀러 나가는 아이와 다정한 엄마의 옥신각신 실랑이가 벌어집니다. 장난기 어린 아이의 표정은 ‘오늘 밤 아이가 일찍 자기는 다 틀렸구나…….’ 하고 짐작하게 하지요. 맨 먼저 호랑이를 만난 아이는 ‘으르렁’ 소리 내며 놀자고 하지만, 호랑이는 밤에는 ‘드르렁’ 거리는 거라고 알려주며 하품을 합니다. 다음에 아이는 길에서 군인들을 만나 ‘쿵쿵’ 걷고 싶지만, 군인들은 밤에는 ‘쿨쿨’ 꿈꾸는 거라고 알려주지요. 20210319_07_01.jpg 20210319_07_02.jpg 20210319_07_03.jpg 20210319_07_04.jpg 20210319_07_05.jpg 20210319_07_06.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63년에 영국에서 태어나, 컴브리아 주에서 자랐습니다. 음악 선생님이 되는 교육을 받았지만, 지금은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남편과 함께 어린 딸을 데리고 런던에서 살고 있습니다. 첫 번째 그림책 《계단 아래 곰》으로 ‘스마티 상’을 수상했으며, 《잠자러 가길 싫어하는 아이》 《호박 수프》로 1997년과 1999년에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두 차례나 수상해 세계적인 작가로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외에도 《장난감 이야기》 《꼬마 괴물이 그렇게 했어요!》 등 여러 권의 그림책을 쓰고 그려 전 세계의 어린이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1993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노미네이트, 1997 케이트 그린어웨이 메달, 1999 케이트 그린어웨이 메달을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