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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작가 김한나
  • 글작가 박준
  • 출판사 난다
  • 페이지
    80 쪽
  • 발행일
    2021-03-20

책 내용

"안녕은 그리는 거야." 박준 시인의 첫 시 그림책 안녕은 그리는 거야. 그리고 그리고 또 그리는 것을 그리움이라고 하는 거야. 시인 박준의 첫 시 그림책 『우리는 안녕』 첫 시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와 첫 산문집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을 쓴 시인 박준의 첫 시 그림책이다. 『우리는 안녕』이라는 제목의 시 그림책이다. 시인의 아버지가 키우는 개 ‘단비’를 주인공으로 하는 시 그림책이다. 「단비」라는 제목의 시(올해 두 살 된 단비는/첫배에 새끼 여섯을 낳았다//딸이 넷이었고/아들이 둘이었다//한 마리는 인천으로/한 마리는 모래내로/한 마리는 또 천안으로//그렇게 가도/내색이 없다가//마지막 새끼를/보낸 날부터//단비는 집 안 곳곳을/쉬지 않고 뛰어다녔다//밤이면/마당에서 길게 울었고//새벽이면/올해 예순아홉 된 아버지와//멀리 방죽까지 나가/함께 울고 돌아왔다)도 시인의 두번째 시집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를 통해 발표한 적 있거니와, 어느 날 단비에게 날아든 새가 있어 그 새와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 속에 저마다의 ‘안녕’을 되새겨보게 하는 시 그림책이다. 만남이라는 안녕의 기쁨에 설레게 하는 시 그림책이다. 20210322_02_01.jpg 20210322_02_02.jpg 20210322_02_03.jpg 20210322_02_04.jpg 20210322_02_05.jpg 20210322_02_06.jpg 20210322_02_07.jpg 20210322_02_08.jpg 20210322_02_09.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이 책을 지은 김한나 작가는 홍익대학교와 런던의 킹스턴 대학교에서 시각예술을 전공했습니다. 일상적인 소재에서 시작한 상상을 그림, 사진, 애니메이션으로 담아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