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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에 무슨 일이? 2016525214158.jpg

책 내용

“으악! 집 안에 늑대가 있어.” 보이는 모습이 전부는 아니야! 창문으로 이빨이 날카롭고 눈이 부리부리한 늑대가 보여요. 혀까지 날름거리고 있네요. 혹시 할머니와 빨간 망토를 잡아먹은 건 아닐까요? 하지만 표지를 넘기면 소파에 앉아 빨간 망토 이야기 책을 읽는 늑대가 보입니다. 난로에 보글보글 물이 끓고 있는 따뜻한 방이네요. 눈이 밝은 독자라면 벽에 걸린 아기돼지 삼형제와 할머니의 사진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밖에서 남들에게 보이는 모습과 실제 안의 모습은 다를 수 있어요. 이 책은 창문을 통해 집 안과 밖의 모습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 주면서,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라는 메시지를 쉽고 재미있게 전해 줍니다. 일방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해 주는 게 아니라, 창 너머 보이는 풍경의 일부를 보면서 집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를 추측하고 상상하도록 유도합니다. 20210325_02_01.jpg 20210325_02_02.jpg 20210325_02_03.jpg 20210325_02_04.jpg 20210325_02_05.jpg 20210325_02_06.jpg 20210325_02_07.jpg

출판사 보도자료

뚫린 창문으로 보는 반전의 재미 《집 안에 무슨 일이?》는 표지부터 시작해 본문의 내지까지 창살이 있는 모양의 창문이 뚫려 있어요. 실제로 뚫린 창문으로 보는 재미를 더 하지요. 또 이 책에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옛이야기의 화소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빨간 망토, 일곱 마리 아기 염소, 아기 돼지 삼형지 등이요. 빨간 망토를 잡아먹은 늑대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따듯한 차와 책을 좋아하는 늑대였던 것처럼 일반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편견을 깨 주기도 합니다. 안과 밖의 반전을 보는 재미와 더불어, 원래 알고 있던 이야기를 다르게 접근해 사고의 틀을 깨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거예요.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출간, 2021 볼로냐 일러스트레이터 수상작! 책을 출간하기 전, 반가운 소식이 날아왔습니다. 이 책의 작가 카테리나 고렐리크가 이 책의 그림으로 볼로냐 일러스트레이터 상을 수상을 했다는 소식이요. 《집 안에 무슨 일이?》는 아직 해외에서도 출간되지 않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출간하는 책입니다. 어린이책 전문 브랜드 ‘올리’에서 선보이는 첫 책이기도 하고요. 카테리나 고렐리크는 아직 우리나라에 많이 알려진 작가는 아니지만, 유럽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변호사로 일하다가 그림책 작가가 되었다는 이력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그림 하나하나가 그냥 그려진 게 없습니다. 작은 동물, 사소한 소품 하나도 집 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추측할 수 있는 힌트가 되지요. 작가가 그려 놓은 그림을 구석구석 찾아보는 재미를 느껴 보세요. 또한 이 책에는 어린이 독자를 위한 활동자료와 선생님과 부모님을 위한 수업 자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QR 코드를 통해 자료를 받아 더욱 풍성하게 그림책을 읽고 즐겨 보세요. | 교과연계 국내도서〉 그림책〉 나라별 그림책〉 한국 그림책 국내도서〉 주제별 책읽기〉 생각/철학 그림책 초등 국어 1-2 10. 이야기를 읽고 인물의 모습과 행동 상상하기 초등 국어 4-2 5. 이어질 장면을 생각해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80년에 러시아 카잔 지역 볼시스크에서 태어나 모스크바에 살고 있습니다. 동물과 유머를 좋아해 동물을 유머러스 하고 따뜻하게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두더지 아저씨의 보물찾기』는 그녀의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