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보도자료
뚫린 창문으로 보는 반전의 재미
《집 안에 무슨 일이?》는 표지부터 시작해 본문의 내지까지 창살이 있는 모양의 창문이 뚫려 있어요. 실제로 뚫린 창문으로 보는 재미를 더 하지요. 또 이 책에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옛이야기의 화소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빨간 망토, 일곱 마리 아기 염소, 아기 돼지 삼형지 등이요. 빨간 망토를 잡아먹은 늑대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따듯한 차와 책을 좋아하는 늑대였던 것처럼 일반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편견을 깨 주기도 합니다. 안과 밖의 반전을 보는 재미와 더불어, 원래 알고 있던 이야기를 다르게 접근해 사고의 틀을 깨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거예요.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출간,
2021 볼로냐 일러스트레이터 수상작!
책을 출간하기 전, 반가운 소식이 날아왔습니다. 이 책의 작가 카테리나 고렐리크가 이 책의 그림으로 볼로냐 일러스트레이터 상을 수상을 했다는 소식이요. 《집 안에 무슨 일이?》는 아직 해외에서도 출간되지 않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출간하는 책입니다. 어린이책 전문 브랜드 ‘올리’에서 선보이는 첫 책이기도 하고요.
카테리나 고렐리크는 아직 우리나라에 많이 알려진 작가는 아니지만, 유럽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변호사로 일하다가 그림책 작가가 되었다는 이력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그림 하나하나가 그냥 그려진 게 없습니다. 작은 동물, 사소한 소품 하나도 집 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추측할 수 있는 힌트가 되지요. 작가가 그려 놓은 그림을 구석구석 찾아보는 재미를 느껴 보세요.
또한 이 책에는 어린이 독자를 위한 활동자료와 선생님과 부모님을 위한 수업 자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QR 코드를 통해 자료를 받아 더욱 풍성하게 그림책을 읽고 즐겨 보세요.
| 교과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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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국어 1-2 10. 이야기를 읽고 인물의 모습과 행동 상상하기
초등 국어 4-2 5. 이어질 장면을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