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을 맞는 아이를 중심으로 가족들이 새로운 구성원을 맞아 가정을 꾸려가는 과정을 보여 줍니다. 처음에는 동생을 낯설어 하고, 질투를 느끼기도 했던 아이는 점차 동생을 돌보아 주는 역할을 알게 됩니다. 가족의 변화에 건강하게 대응하며 커 가는 아이의 모습입니다. 밝고 귀여운 삽화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어린이 책, 팬시상품, 광고, 포스터 등의 일러스트와 디자인 분야에서 재능을 펼치고 있으며, 주로 영국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먼저 손으로 밑그림을 그린 뒤 컴퓨터 작업을 통해 밝은 색채와 물 흐르듯이 자연스러운 선을 만들어 넣는 작품에는 재치와 유머가 가득합니다.『와일드 집안의 아이들』『재미있는 시집』『가족 시집』등 여러 권의 그림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