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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바다를 위협하는 쓰레기 괴물이 재활용품으로 재탄생하는 이야기 아픈 지구를 위해 꼭 필요한 재활용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책 비닐과 플라스틱 등의 온갖 쓰레기로 뒤덮인 땅, 쓰레기가 둥둥 떠다니는 바다의 모습은 이제 낯설지도 않습니다. 우리나라 국민 한사람이 평생을 살면서 배출하는 생활 쓰레기는 무려 55톤에 이른다고 합니다. 산에 바다에 인간이 함부로 버린 ‘썩지 않는 쓰레기들’은 지구를 병들게 하여 인간의 삶을 위협할 것입니다. 결국 우리 인간에게 다 되돌아오는 것이지요. 버려지는 것들 중에는 재활용할 수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재활용만 재대로 해도 환경 오염을 줄이고 자원과 에너지를 절약함으로써 경제적 이익까지 챙길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책은 무자비로 버려진 채 바다를 엉망으로 만들던 ‘쓰레기 괴물’이 우리에게 필요한 생활용품으로 다시 태어나 새로운 세상에 눈 뜨는 이야기를 그린 책입니다. 온갖 심술을 부리며 바다를 누비던 ‘쓰레기 괴물’이 ‘재활용 전도사’가 되는 재미있고 스릴 있는 이야기가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려 주는 환경 가이드가 되어 줄 것입니다. 20210330_06_01.jpg 20210330_06_02.jpg 20210330_06_03.jpg 20210330_06_04.jpg 20210330_06_05.jpg 20210330_06_06.jpg IMG_3310.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오리가 떠다니는 연못과 나무 닭장이 있는 숲속에서, 토끼 코를 가진 고양이와 함께 어린 시절을 보냈어요. 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으며 대학에서 도자기에 푹 빠져 20년 동안 진흙을 만지며 살았어요. 2014년에 다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여 지금은 글과 그림, 그리고 여전히 도자기를 만들며 지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