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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들의 대장 뽑기 201651918440.jpg

책 내용

숲속의 연못 물이 말라 가고 있어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대장을 뽑아야 해.” 그렇게 곤충들의 대장 뽑기가 시작되었답니다! 숲속의 연못이 말라 가자 연못의 물을 먹고 사는 곤충들이 모여 걱정했어요. 곤충들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장을 뽑아 대장을 따르기로 했지요. 여왕벌, 귀뚜라미, 메뚜기, 장수풍뎅이 등이 차례로 나서서 자신들이 대장이 되어야 하는 까닭을 말했어요. 곤충들의 대장은 누가 되었을까요? 『곤충들의 대장 뽑기』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장을 뽑는 곤충들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대장을 뽑는 과정으로 아이들이 선거에 대해 이해할 수 있고, 각 후보 곤충들이 말하는 대장이 되어야 하는 이유를 통해 곤충의 특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리더의 자격과 실천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합니다. 20210405_04_01.jpg 20210405_04_02.jpg 20210405_04_03.jpg

출판사 보도자료

“누가 대장이 되어야 할까?” 대장의 덕목에 대해 생각해 봐요. 연못숲에 문제가 생기자 곤충들은 대장을 뽑아 대장의 말대로 하기로 했어요. 그런데 누가 대장이 되어야 할까요? 후보로 나선 곤충들은 저마다 자기가 대장이 되어야 할 까닭을 이야기했어요. 각각 곤충들의 이야기를 살펴보고 대장에게 정말 필요한 덕목이 무엇인지 이야기 나눠 보세요. “때로는 일단 움직이는 게 더 나아.” 실천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봐요. 말라 버린 연못 물을 채우기 위해 어떻게 할지 곤충들은 대책회의를 시작했어요. 곤충들이 저마다의 의견을 내면서 길고 지루한 이야기가 끝없이 이어졌지요. 하지만 그사이, 이야기하는 곤충들 뒤에서 부지런히 움직이는 개미들이 있었어요. 〈곤충들의 대장 뽑기〉는 대장이 되고 싶어서 말로만 떠드는 곤충들과 달리 직접 움직이는 개미들을 통해 실천의 중요성을 이야기합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스페인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로, 유럽과 미국 등에서 60권이 넘는 책들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런던 어린이 도서전 상, 국제 라틴 도서 상, 리빙 나우 도서 상 등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