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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빙키! 2016519184337.jpg

책 내용

약하고 힘없는 날개로는 영원히 날 수 없는 걸까? 날지 못하는 나비, 빙키의 놀라운 비행 이야기! 아주 조그만 알이었던 빙키는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나비가 되었어요. 세상을 향해 반갑게 인사를 건넨 빙키는 날기 위해서 날개를 펼쳤지요. 그런데 날개가 조금 이상했어요. 구멍도 숭숭 나 있고 힘도 없었지요. 도저히 날 수 없을 것 같았어요. 빙키는 슬퍼하며 나뭇잎 아래로 슬그머니 숨었어요. 빙키는 이대로 영영 날 수 없는 걸까요? 『날아라, 빙키!』는 약한 날개를 갖고 태어나 날지 못하는 나비 빙키의 이야기예요. 빙키가 친구들의 도움으로 하늘을 날게 되는 과정을 통해, 힘을 합하여 서로 도우며 사는 삶과 희망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글 작가 샤르밀라 콜린스가 희소병을 앓고 있는 딸을 생각하며 썼답니다. 20210405_05_01.jpg 20210405_05_02.jpg 20210405_05_03.jpg

출판사 보도자료

공감하고, 친절을 베풀고, 서로 협력하여 돕는 기쁨을 알려 주는 가슴 따뜻한 책 ㅡ Booktrust 포용과 공감을 주제로 한 이 감동적인 이야기는 협력과 마음먹기의 힘을 보여 줍니다. 다양한 패턴과 질감으로 부드럽게 표현한 그림이 이야기를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ㅡ Red Reading Hub 먼저 다가가 친구를 돕는 마음을 배우는 책 빙키는 처음 나비가 되었늘 때 날개에 구멍이 뚫리고 힘이 없어 날지 못했어요. 다른 친구들처럼 빙키도 날고 싶었지만, 친구들에게 도와 달라고 말하기가 무서웠지요. 친구들은 겁먹은 빙키에게 먼저 다가와 주었어요. 여러 친구의 도움으로 빙키는 멋진 날개를 갖게 돼 하늘을 날 수 있게 되었어요. 이를 통해 친구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먼저 다가가 친구를 도우며 더불어 살아가는 기쁨을 배울 수 있습니다. 아픈 딸을 위해 쓴 따뜻한 위로의 그림책 이야기를 쓴 작가 샤르밀라 콜린스에겐 난치병을 앓고 있는 딸이 있습니다. 수포성 표피박리증이라고 하는 이 병은 피부가 매우 연약하여 작은 자극이나 외상에도 물집이 생기거나 피부가 손상됩니다. 이 병을 앓고 있는 아이들은 나비의 날개처럼 연약한 피부를 가졌다고 해서 ‘나비 아이들’이라고 불리기도 하지요. 주인공 ‘빙키’의 이름은 딸인 소아나가 지었으며 작가는 딸을 위해 이야기를 썼습니다. 병을 이겨내길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담긴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습니다. 순수 미술을 공부했으며, 그래픽 디자인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고, 케임브리지 스쿨 오브 아트에서 그림책 일러스트레이션 과정을 이수했습니다. 작가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Crunch!』는 여러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전통적인 기법과 디지털 기법을 독특하게 조합하여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날아라, 빙키!』는 우리나라에 소개되는 작가의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