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보도자료
공감하고, 친절을 베풀고, 서로 협력하여 돕는 기쁨을 알려 주는 가슴 따뜻한 책
ㅡ Booktrust
포용과 공감을 주제로 한 이 감동적인 이야기는 협력과 마음먹기의 힘을 보여 줍니다. 다양한 패턴과 질감으로 부드럽게 표현한 그림이 이야기를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ㅡ Red Reading Hub
먼저 다가가 친구를 돕는 마음을 배우는 책
빙키는 처음 나비가 되었늘 때 날개에 구멍이 뚫리고 힘이 없어 날지 못했어요. 다른 친구들처럼 빙키도 날고 싶었지만, 친구들에게 도와 달라고 말하기가 무서웠지요. 친구들은 겁먹은 빙키에게 먼저 다가와 주었어요. 여러 친구의 도움으로 빙키는 멋진 날개를 갖게 돼 하늘을 날 수 있게 되었어요. 이를 통해 친구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먼저 다가가 친구를 도우며 더불어 살아가는 기쁨을 배울 수 있습니다.
아픈 딸을 위해 쓴 따뜻한 위로의 그림책
이야기를 쓴 작가 샤르밀라 콜린스에겐 난치병을 앓고 있는 딸이 있습니다. 수포성 표피박리증이라고 하는 이 병은 피부가 매우 연약하여 작은 자극이나 외상에도 물집이 생기거나 피부가 손상됩니다. 이 병을 앓고 있는 아이들은 나비의 날개처럼 연약한 피부를 가졌다고 해서 ‘나비 아이들’이라고 불리기도 하지요. 주인공 ‘빙키’의 이름은 딸인 소아나가 지었으며 작가는 딸을 위해 이야기를 썼습니다. 병을 이겨내길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담긴 따뜻한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