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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하지만 미샤의 마음이 고장났을 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마음이 고장난 사람들을 고쳐주는 요정 미샤! 그러던 어느날 아무 감정을 느끼지 못하게 되는 자신을 발견하게 돼요. 과연 미샤의 마음은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20210409_09_01.jpg 20210409_09_02.jpg 20210409_09_03.jpg 20210409_09_04.jpg 20210409_09_05.jpg 20210409_09_06.jpg 20210409_09_07.jpg 20210409_09_08.jpg

출판사 보도자료

“인간세계로 내려가 사람들의 감정을 고치는 일을 하세요!” 하늘의 명령을 받고 인간세계로 내려온 요정 미샤, 사람들의 감정을 고치는 미샤의 감정병원을 열었어요! 미샤에게 어떤 사람들이 어떤 사연을 가져올지 함께 살펴봐요. “환자들의 마음 속에 감정들이 가득해져요!” 기쁨을 잃어버린 사람, 슬픔을 느낄 수 없는 사람도 미샤의 감정병원에서는 모두 풍부한 감정을 되찾아 집으로 돌아가네요! “하지만 미샤의 마음이 고장났을 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마음이 고장난 사람들을 고쳐주는 요정 미샤! 그러던 어느날 아무 감정을 느끼지 못하게 되는 자신을 발견하게 돼요. 과연 미샤의 마음은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나는 동화작가반을 하면서 모든 작가님들이 힘들고 재미있게 책을 만든다는 걸 알게 되었다. 나는 내 아이디어를 쥐어짰는데도 재미가 없는 거 같아서, ‘나는 작가 소질이 없나봐….’라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내 꿈 중에 작가도 있기 때문에 ‘어른이 되어 못하더라도 지금 이렇게 어릴 때 작가라는 직업에 대해 느껴보자….’라는 생각으로 희망을 잃지 않았다. 나는 선택장애가 있는 거 같다. 1기 때도 시간이 많이 걸렸는데, 이번에도 시간이 많이 걸렸다. 나는 아직 고민 중이었는데 다른 친구들이나 언니들은 빨리 진행하는걸 보고 약간 움츠려졌다. 하지만 괜찮았다. 동화작가반을 하며 꿈을 이루는 기분이 들었고, 그림이 예쁘게 그려지지 않아도 괜찮았다. 내가 생각한 것들을 글로 쓰는 것도 재미있고, 그걸 또 그림으로 그리는 것도 재미있다. 그래서 나는 동화작가반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