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아이의 행동과 마음을 섬세하게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병이 난 몸의 상태, 치료의 과정을 아이들의 언어로 표현했습니다. 아이들 편에서 다독이는 마음이 전해지는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꼬마 곰의 부모와 의사는 몸이 아파 한층 예민해진 아이가 병이 난 상태를 잘 이해하고,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고, 치료 과정에 겁먹지 않고 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목이 아픈 상태가 줄어들 때마다 목에 들어 있다는 동물의 종류가 달라지는 아이의 표현이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