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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꺼 봐요 2016519184337.jpg

책 내용

그림자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밤의 세계 불을 끄고 어둠이 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어두운 밤에 일어나는 이야기 속으로 손전등을 켜고 함께 들어가 보아요. 밤 사냥을 나선 고양이와 꼭꼭 숨은 생쥐, 밤하늘에 빛나는 등대의 빛과 그 빛을 따라가는 배, 숲속의 부엉이와 어둠 속을 지나가는 자동차 그리고 빗자루를 타고 날아다니는 마녀의 그림자까지! 손전등을 이리저리 흔들어 보세요. 그림자들이 살아 있는 것처럼 움직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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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보도자료

이렇게 읽어 보세요! 하나, 손전등이나 휴대폰의 플래시를 아이가 직접 비추면서 불빛을 비추는 거리에 따라 달라지는 그림자의 크기와 위치를 가늠해보도록 하세요. 둘, 책을 그대로 읽어 본 다음에 그림자를 비추면서 엄마와 함께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보세요. 셋, 고양이와 올빼미에 쫓기는 생쥐, 자동차 불빛에 놀란 토끼 등 숨은 그림자까지 함께 찾으며 읽어 주세요. 넷, 그림자가 나타나는 원리를 생각하며 다른 책이나 직접 만든 그림에 적용해 보세요. │아티비티 소개│ 예술 놀이 그림책 아티비티 (ART + ACTIVITY = ARTIVITY!) 파블로 피카소는 “모든 어린이는 예술가이다. 문제는, 어떻게 어른이 되어서도 예술가로 남아 있는가이다”라고 했습니다. 어린이들이 성장하며 내면의 예술가를 잃지 않고 더욱 발휘할 수 있길 바랍니다. 어린이들이 책을 따분한 학습의 대상이 아니라 재미있고 즐거운 친구로 느끼길 원합니다. 조형적 수준이 높고 아이디어가 탁월한, 예술적인 그림책을 지향합니다. 아트에 액티비티를 더한, 예술 놀이 그림책 아티비티. 쉽고, 즐겁고, 아름다운 꼬마 예술가들의 책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richard_fowler


페이퍼 엔지니어(종이 조작 설계자)입니다. 아이들이 책을 단순한 읽을거리가 아닌 손으로 직접 만지고 조작하며 즐기는 놀잇감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독창적인 토이북(Novelty book), 플랩북, 팝업북을 다수 선보여 왔습니다. 수십 권의 기발한 인터랙티브 그림책을 발표하며 영미권을 넘어 전 세계 유아 및 부모 독자들에게 오랜 시간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작가의 화풍은 명쾌하고 또렷한 윤곽선, 밝고 유쾌한 색채, 그리고 아이들의 흥미를 단숨에 사로잡는 사랑스럽고 익살스러운 캐릭터 조형이 큰 특징입니다. 평면의 책장 위에 플랩(들춰보기), 슬라이드(당기기), 슬롯(끼우기 홈) 등 정교한 페이퍼 엔지니어링 장치를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독자가 직접 손을 움직여 이야기를 전개시키는 역동적인 시각 놀이 환경을 만들어냅니다. 직관적인 조작 구조와 유머러스한 상황 연출을 통해 유아기 아이들의 소근육 발달과 공간 지각력, 시각적 호기심을 자연스럽게 자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