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보도자료
1993년 미국에서 처음 출간된 이 책은 6만 부 이상 판매된, 팀 래드윅의 작품 중 가장 사랑받는 그림책입니다.
이 책을 처음 보았을 때 신선하고 강렬한 메시지에 크게 매료되었지만 당시 일하던 출판사의 출간분야와는 맞지 않아 마음에만 담아 둔 책이었죠.
10년이 넘는 시간이 흐른 지금, 다시 펼쳐 본 팀 래드윅의 시편 23편은 여전히 깊은, 아니 더욱 아름다운 울림으로 다가왔고, 여전히 미국에서 독자들의 호평과 각종 좋은 서평들이 이어지고 있는 것을 보고 더 늦기 전에 한국에 소개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하루치의 용기를 선물하는 책
아이들을 위한 현장감 있는 예술을 늘 고민했던 팀 래드윅은, 어느 평범한 아프리카계 미국인 아이들의 하루를 모티브로 시편 23편의 메시지를 쇠락한 도시의 공기 속에서 창조적으로 되살려냅니다.
주인공은 소박한 조손 가정에서 자라는 듯 보이는 두 아이입니다. 강아지와 함께 기지개를 죽 펴며 일어나 시리얼 한그릇을 먹고, 다정한 친구들과 선생님이 있는 학교에 가고, 음습하고 위험해 보이는 이너시티의 거리를 무사히 지나, 작지만 아늑하고 따뜻한 식탁이 있는 집에서 잠드는 하루. 비현실적인 낙관이나 환상도 없이, 이 아이들의 하루를 담담하게 묘사한 그림과 고대의 위대한 시편 구절은 아무렇지 않게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눈으로 읽는 아름다운 노래를 완성합니다.
"내가 비록 죽음의 그늘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주님께서 나와 함께 계시고, 주님의 막대기와 지팡이로 나를 보살펴 주시니, 내게는 두려움이 없습니다."라는 시편 기자의 고백은 작은 도시의 골목 모퉁이에서 더없는 위로와 용기의 목소리로 울립니다.
그리고 내게 부족함 없는 주님의 은혜는 지금 내 생활 속에 깃든 매일의 은혜임을 일깨워 줍니다.
이 '매일의 은혜'를, 오늘 하루치의 위로와 용기가 필요한 당신과 나누고 싶습니다.
미국서점협회American Bookseller , '픽 오브 더 리스트Pick of the Lists'
북리스트 Booklist, 청소년 추천 종교 서적 10선 Top Ten Religion Books for Youth 페어런츠 가이드 투 칠드런 미디어Parent's Guide to Children's Media, 수상작 선정
미국 부모 협회Parent Council, Ltd., 주목할 만한 책 선정Outstanding
"래드윅은 음울한 빈민가의 따스한 조손가정에서 살아가는 두 명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아이들을 생생하고 사실적으로 그려냈다. 이 그림들은 가장 아름다운 시편에 담긴 일상의 두려움과 사랑, 그리고 믿음을 표현한다."
_북리스트 Booklist
"도심 동네의 고질적인 위험 속에 있지만 사랑이 넘치는 아프리카계 미국인 가정의 일상에 깃든 하나님의 은혜를 잘 그려냈다."
_가톨릭 페어런트 Catholic Parent
" 팀 래드윅의 컬러풀하고 사려 깊은 일러스트는 새로운 현대성을 일깨우며 시편 23편이 현대 세계에서도 적실하고 새롭게 읽힐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 책은 희망과 믿음, 그리고 위안을 새로운 형식으로 담아낸 강력한 메시지다."
_기독교도서관저널 Christian Library Journal
"이 사랑스럽고 확신 있는 책은 선한 사람들이 행동하여 아이들을 위한 안전한 공간을 만들어내는 공동체의 이상을 보여준다."
_클리블랜드 플레인 딜러 Cleveland Plain Dealer
"아름다운 책."
_워싱턴 페어런트Washington Par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