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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악기들의 특징과 연주 원리부터 대표적인 클래식 작곡가들까지 오케스트라를 통해 만나는 클래식 음악 이야기 “음악회장에 가면 지루해서 하품만 나올 것 같다면 이 책을 펼쳐 보세요. 어린이들이 음악회장에서 눈을 빛내며 계속 흥미를 유지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하고 핵심적인 지식들이 가득하답니다.” ― 유윤종 (동아일보 문화전문기자, 『클래식, 비밀과 거짓말』 저자) 음악은 어떻게 우리의 마음을 아름답게 적셔주는 걸까? 『오케스트라』는 다양한 악기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하모니를 전하는 오케스트라의 구성과 배치, 악기와 연주자에 대해 상세히 일러주는 지식정보 그림책이다.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같은 현악기를 시작으로 금관악기, 목관악기, 타악기, 기타 여러 악기들의 종류와 구조, 연주 원리를 알려 준다. 어떤 나무로 만들어야 좋은 악기를 만들 수 있는지, 콘서트홀의 생김새와 소리의 상관관계는 무엇인지 일러주는 부분도 흥미롭다. 악보를 읽는 방법부터 지휘자, 연주자, 작곡가가 어떻게 소리를 만들고 어우러지게 화합하는지까지 담은 이 책은 독자들이 음악의 세계로 한 발짝 쉽고 재미있게 다가가도록 이끈다. 그동안 클래식 음악 역사에서 비주류로 외면받았던 여성 작곡가와 흑인 음악가들의 소개를 담은 부분도 흥미롭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독자들은 음악 지식을 흡수하는 것 이외에도, 마음에 흐르는 자기만의 따뜻하면서도 웅장한 오케스트라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20210421_09_01.jpg 20210421_09_02.jpg 20210421_09_03.jpg 20210421_09_04.jpg 20210421_09_05.jpg 20210421_09_06.jpg IMG_2935.jpg

출판사 보도자료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 내는 다양한 악기의 연주 원리 오케스트라의 가장 큰 특징은 소리도 생김새도 다른 많은 악기가 한데 어우러져 화음을 이룬다는 점입니다. 오케스트라를 이루는 악기들은 크게 현악기, 목관악기, 금관악기, 타악기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종류에 따라 어떤 악기들이 있는지 살펴보고 각 악기의 특징을 비교합니다. 그런 다음, 종류별로 가장 중심이 되는 악기를 골라 그 악기가 어떤 원리로 소리를 내고 어떤 방식으로 연주되는지 자세하게 들여다봅니다. 또한 이 책은 연주자가 악보를 읽어 내는 방법, 지휘자가 여러 연주자를 이끌기 위해 하는 행동, 성악가가 맡고 있는 역할 등도 소개하여 아이들이 오케스트라를 이루는 사람들에게도 관심을 가지게 합니다. 성별·인종으로 인해 소외되었던 음악가들의 업적과 의의를 재조명하다 그동안 클래식 음악의 역사는 유럽과 영미권, 그 안에서도 백인 남성들의 영역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성차별과 인종차별에 대해 문제 제기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클래식 음악에서도 그 성과에 비해 널리 알려지지 않은 음악가들을 주목하려는 흐름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 책은 힐데가르트 폰 빙엔, 에이미 비치, 윌리엄 그랜트 스틸 등 대표적인 여성 음악가들과 흑인 음악가들을 소개하고 그들이 편견 속에서 이룬 업적들을 알려 줍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영국 팔머스에서 살고 있다. 세계적인 브랜드, 잡지, 신문, 출판사와 함께 일한다. 빈티지 포스터와 전통적인 인쇄 기법에서 영감을 받아 작업을 한다. 독특한 감각과 접근 방식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