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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봄날 2016519184248.jpg

책 내용

“할머니, 저 왔어요!” 하얀 벽의 오래된 집, 파란 시냇물, 황금빛 꽃밭, 붉은 연…… 온 가족이 함께하는 행복한 추억 여행 부슬부슬 가랑비가 살며시 내린 어느 봄날, 샤오위는 가족과 청명절을 보내기 위해 할머니 댁에 방문합니다. 샤오위를 환영하며 유채꽃 한 아름을 따온 사촌 언니와 낚시도 하고 죽순도 캐며 행복한 추억들을 하나둘 쌓아갑니다. 유채꽃이 가득하게 핀 사당도 구경하고 연도 날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샤오위가 보낸 청명절의 경험을 되새겨보며 아이들과 함께 많은 이야깃거리를 나누어 볼 수 있는 봄날의 풍경이 가득한 그림책입니다. 백 년 된 목재 건물과 다리, 하얀 벽의 오래된 집, 파란 시냇물, 황금빛 꽃밭, 붉은 연을 보고 있으면 가족과 함께하는 명절이 주는 즐거움과 행복이 새록새록 떠오를 듯합니다. 20210422_03_01.jpg 20210422_03_02.jpg 20210422_03_03.jpg 20210422_03_04.jpg

출판사 보도자료

파란 시냇물, 황금빛 꽃밭, 붉은 연… 꽁꽁 얼어붙은 겨울이 지나고, 봄날이 찾아왔어요. ★ 엔씨소프트 ‘웃는 땅콩’ 어린이집 권장도서 ★ 봄빛이 완연하고 날씨가 화창한 청명절에 샤오위는 아빠와 함께 할머니 댁에 방문합니다. 그곳에서 사촌 언니와 함께 낚시도 하고, 죽순도 캐고, 사당에서 열리는 전통 극단 공연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가족들이 함께 모여 청명절 음식도 만들고 할아버지 산소를 찾아가 인사도 드리며 행복한 명절을 지냅니다. 책장을 펼치면 아름다운 유채꽃이 가득한 봄날의 풍경과 함께 가족과의 사랑도 확인하며 이웃과 인사를 나누며 명절을 보내는 고향의 푸근한 정취와 정겨운 풍경을 듬뿍 느낄 수 있습니다. ‘하늘이 차츰 맑아진다’ 뜻의 청명절, 청명절의 풍경을 가득 담고 있는 그림책 ‘청명절’은 중국의 전통 명절로 봄빛이 완연하고 공기가 깨끗해지며 날씨가 화창해지는 시기를 뜻합니다. 할머니 댁에 방문한 샤오위의 눈 앞에 펼쳐지는 청명절의 풍경과 가족들의 모습을 통해 중국에서 명절을 어떻게 보내는지 자연스럽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청명절이 생소한 독자들을 위해 청명과를 만드는 모습을 다양한 색감과 꼼꼼하고 섬세한 그림 속에 고스란히 담아 간접적이나마 행복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떡숙(청명초)에 찹쌀가루를 섞어 반죽을 만들고 참깨, 팥소, 죽순 등의 소를 넣어 만든 진초록의 청명과와 맑고 파란 하늘 아래 가족들이 함께 모여 차례를 지내는 장면은 온 가족이 함께 명절을 보내는 모습을 생생하게 전합니다. 생각만 해도 포근한 봄날의 정취와 그리운 명절의 정겨운 분위기를 『행복한 봄날』에서 느껴보면 어떨까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