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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의 미술 시간 2016519184159.jpg
  • 그림작가 빌헬름 슐로테
  • 글작가 엘리자베트 보르헤르스
  • 출판사 풀빛
  • 페이지
    32 쪽
  • 발행일
    2004-05-28

책 내용

눈에 보이는 것이 다라고, 결과물이 있어야 완성된 것이라고 말하지 마세요. 꼭 하얀 종이를 색색으로 가득 채워야 멋진 그림이 되는 건 아니랍니다. 파울은 하얀 도화지에 아무 것도 그리지 않은 채 누구보다 다양하고 자유로운 세계를 여행할 수 있었어요. 상상도 즐거움도 없는 화려한 그림보다는 마음껏 상상을 펼칠 수 있는 빈 도화지가 훨씬 낫다고 이야기합니다. 단순한 그림과 하얀 여백이 상상의 여지를 주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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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빌헬름 슐로테 (Wilhelm Schlote)

1946년 독일 뤼덴샤이트에서 태어났습니다. 본 대학에서 독문학과 철학을 전공하고, 카셀 미술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했습니다. 1976년『오늘 나는 하마가 갖고 싶어』로 독일 청소년 문학상을 받았고, 카툰풍·스케치풍의 독특한 화법으로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화가가 되었습니다. 여러 잡지에 일러스트를 그리고, 엽서 도안·산업 도안 등 다양한 곳에서 그래픽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책으로는『파울의 미술 시간』『할아버지는 주머니 가득 색연필을 갖고 있어』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