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잎, 꽃잎, 나뭇잎, 잎 뒤로 보이는 그림자들은 누구의 그림자일까?"
아이의 시선으로 풀잎, 꽃잎, 나뭇잎에 비친 그림자를 발견합니다. 잎 사이 작은 생물들의 특징을 자세히 들여 다보는 자연관찰동화입니다. 수채화로 그려진 세밀화가 그 특징을 관찰해 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자연에 나가 여러 종류의 자연생물을 관찰하기 힘든 요 즘, 아이들이 자연을 관찰해 볼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출판사 보도자료
작가의 말
숲길을 걷다가 나뭇잎 뒤로 보이는 그림자를 발견했어요. ‘누구의 그림자일까? 나비일까, 나방일까?' 궁금해하고 있는데, 얼굴을 살짝 내미는 거예요. 그 모습이 ‘나야 나’ 하고 말하는 듯 보였어요. 그때 ‘아, 나비구나’ 알게 되었죠. 여러분도 나뭇잎 뒤로 보이는 그림자를 보면 이렇게 물어보세요. ‘누구야 누구?’ 물어보면 나뭇잎 뒤에 숨은 친구가 ‘나야 나’ 하고 대답해 줄지도 몰라요.
시리즈 소개
그냥 지나치기 쉽고, 관심조차 드문 곤충들의 일상생활을 단편적으로 보여 주는 자연관찰동화책입니다. 우리들이 살아가는 공간에서 함께 숨 쉬고 있는 자연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아이들의 자연 학습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자연과 더불어 사는 곤충과 동물, 사람들의 모습을 그림책으로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으며, 작품으로는 《나를 찾아봐》가 있으며,《곤충들의 살아남기》《남생이무당벌레의 왕따여행》《개미야, 진딧물은 키워서 뭐하게》《나비의 과거는 묻지 말아줘》《도감동화 “찡”》《감쪽같이 속았지》《자연관찰도감》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