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마존 그림책 1위!
5개월 만에 10만 부 판매!
외출한 사이, 우리 집 고양이는 뭘 하고 있을까?
집사들이 모르는 고양이의 세계!
인간, 드디어 나갔군.
고양이는 집 보는 중.
어, 아니네? 어디 가?
창문턱에 다소곳이 두 손을 모으고 번뜩이는 눈으로 인간의 외출을 확인한 고양이. 얌전히 빈 집을 지키나 했더니만…… 어라, 어디 가?
분명 집 벽장 안으로 들어갔는데, 도착한 여긴 어디? 하루 이틀의 일이 아닌 듯, 기지개를 크게 한번 켜더니 자연스레 마음 내키는 대로 걷다 카페에서 여유롭게 차 한잔하고, 미용실에서 털 관리도 받고, 참치초밥을 먹으며 하루를 만끽합니다. 그러고는 집으로 돌아와 언제 그랬냐는 듯 현관 앞에 얌전히 앉아 사랑스러운 얼굴로 집사를 맞이합니다.
『고양이는 집 보는 중?』은 이렇게 사람들이 외출한 사이, 가만히 집을 보고 있는 줄로만 알았던 고양이가 알고 보니 사람과 다름없는 생활을 즐기며 자신의 하루를 아주 알차게 만끽하는, 고양이의 비밀스러운 하루를 사랑스럽고 재치 있게 그린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