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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대청소 2016519141626.jpg

책 내용

네 것 내 것의 큰 구분 없이 나누며 살아가는 정겨운 이웃의 이야기입니다. 이웃집에서 큰 일을 치를 때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말이라도 건네 보는 것이 ‘정’이겠지요. 세 마리 쥐의 봄맞이 대청소에도 그런 풍경이 펼쳐집니다. 쥐들은 이웃집의 일이 궁금해서 들른 동물 친구들이 부러워하는 살림살이들을 나누어줍니다. 내 것을 주어 많이 잃은 것 같았는데, 세 마리 쥐의 집은 더욱 아름답고 풍성해 졌어요. 어떻게 된 일일까요? 색연필로 정성스럽고 깔끔하게 그린 그림은 동물들의 귀여운 표정을 잘 살렸습니다. 02_905.gif 02_905_01.jpg 02_905_02.jpg 02_905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일본 후쿠시마현에서 태어나서 구와사와 디자인 연구소를 졸업했다. 그림책으로 『똑똑, 자고 가도 될까요?』(1986년 네덜란드 그림책상 수상)『눈오는 날의 우체부』『봄맞이 대청소』『너무너무 더운 날』『숨바꼭질 귀신』등이 있고 여우 키코가 활약하는 시리즈 『산을 넘고, 들판을 넘고, 강을 넘어서』『수영왕 타로우의 보물』『냄비야 냄비야 다 끓었니?』가 있다. 현재 치바현에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