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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2020년 3월, 세계인의 가슴에 별이 된 작가, 토미 드파올라! 그가 삶과 자연에 대한 통찰을 담아낸 『고요히』가 마침내 새롭고 아름다운 번역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어느 날 할아버지와 소녀와 소년은 공원으로 산책을 나섭니다. 자연의 일상은 모두 활기차고 바쁩니다. 나비와 벌들은 꽃을 찾아다닙니다. 새들도 바삐 날아가고 강아지도 공을 쫓아 달립니다. 개구리가 연못에 뛰어들고 잠자리는 물위를 날아다닙니다. 그때 할아버지가 공원 벤치에 함께 앉자고 제안합니다. 세 사람이 벤치에 앉자 놀라운 일들이 벌어집니다. 토미 드파올라는 그림책 『고요히』에서 고요한 순간이 주는 경이로운 감동과 깨달음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합니다. 20210510_09_01.jpg 20210510_09_02.jpg 20210510_09_03.jpg 20210510_09_04.jpg 20210510_09_05.jpg 20210510_09_06.jpg 20210510_09_07.jpg 20210510_09_08.jpg 20210510_09_09.jpg 20210510_09_10.jpg IMG_3399.jpg

출판사 보도자료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전설적인 일러스트레이터 토미 드파올라가 고요히 함께 있는 것의 지혜를 선사합니다. 간결하고 분명하게, 고요한 순간이 주는 평화를 선사하는 책! ―북리스트 파스텔 색조, 부드러운 윤곽선, 충분한 여백으로 고요하고 매력적인 세계를 완성했다. ―혼북 매거진 토미 드파올라는 절제된 글과 그림으로 독자들에게 깨달음을 선사합니다. 고요함은 경이로운 발견의 순간을 열어준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토미 드파올라가 독자들에게 직접 자신의 통찰력을 전달하는 느낌이다. 삶을 잠시 멈추고 알아차리라! 사랑스럽고도 분명한 메시지다. ―커커스 리뷰 토미 드파올라는 “고요히 가만히 있는 것은 특별한 것”이라는 주제와 어울리는 고요한 팔레트를 사용한다. 침묵을 지키는 시간의 가치는 우리가 함께 나누어야 할 소중한 지혜다. ―스쿨라이브러리 저널 세계인의 사랑을 받은 작가, 토미 드파올라 2020년 3월 세계인의 가슴에 별이 된 작가, 토미 드파올라 작가의 『고요히』가 출간되었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토미 드파올라는 『오른발, 왼발』 『우리는 최고야!』 등 따뜻하고 아름다운 작품으로 세계인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로라 잉걸스 와일더상 수상, 칼데콧 아너상 수상 작가, 뉴베리 아너상 수상, 스미스손 메달 수상, 안데르센 상 미국 후보 지명, 레지나 메달 수상 등 수많은 수상 이력은 그가 평생 이룬 예술적 성취가 얼마나 대단한지를 엿보게 합니다. 하지만 수상 이력보다 훨씬 더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바로 그가 해마다 10만 통 이상의 팬레터를 받았다는 사실입니다. 토미 드파올라와 그의 작품이 독자로부터 얼마나 진심 어린 사랑을 받고 있는지 잘 알 수 있습니다. 토미 드파올라가 삶과 자연에 대한 통찰을 담은 책, 『고요히』 『고요히』는 토미 드파올라가 평생의 지혜를 담은 작품입니다. 토미 드파올라는 어린 시절부터 혼자 산책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혼자 책을 읽고 그림을 그리고 자연을 관찰하면서 누구보다 자연과 삶에 대한 관찰과 명상을 즐겼습니다. 이 책은 작가로서 그리고 자연의 한 부분인 인간으로서 성찰하고 깨달은 자신의 지혜를 독자에게 진심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아무 말 없이 고요히 있는 건 정말 특별한 일입니다.” -본문 중에서 고요한 세상의 문을 열다! 자연도 인생도 일상의 모습은 너무나 바쁩니다. 나비와 벌은 꽃에서 먹을 것을 구하느라 바쁩니다. 어른들은 직장으로 일하러 가고 어린이들은 배우러 학교에 갑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루하루를 반복하다 보면 우리는 중요한 것을 잃고 맙니다. 우리는 왜 사는가? 삶이란 무엇인가? 바로 근본적인 삶의 질문들입니다. 토미 드파올라는 『고요히』에서 우리에게 모든 것을 멈추고 잠시 앉아보자고 제안합니다. 고요히 앉아서 삶과 자연을 느끼며 쉬어보기를 권합니다. 멈춰야 비로소 삶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멈춰야 비로소 삶과 자연을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토미 드파올라는 스님이 아닙니다. 하지만 토미 드파올라도, 스님도, 신부님도, 목사님도 우리 모두 자연이고 생명입니다. 토미 드파올라는 ‘고요한 아름다움을 알고 고요한 아름다움을 알리려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을 선사합니다. 삶과 자연과 감정과 깨달음의 그림책 사람의 삶과 자연은 긴밀하게 이어져 있습니다. 사람의 감정과 생각도 아주 밀접하게 얽혀 있습니다. 마치 몸과 마음을 떼어낼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고요히』는 깨달음의 그림책이기도 하지만 감정의 그림책이기도 합니다. 바쁜 일상은 몸과 마음에 활력을 주기도 하지만 지치게 만들기도 합니다. 고요한 순간은 일상을 멈추게 하지만 몸과 마음을 알아채게 합니다. 그림책 『고요히』는 우리에게 몸과 마음을 돌아보게 합니다. 토미 드파올라가 우리 모두에게 선사하는 위대한 지혜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34년 9월 15일 코네티컷 주 메리든에서 태어나 프랏 인스티튜트 (Pratt Institute) 에서 미술과 공예 부문 석사 학위를, 캘리포니아 미술대학에서 미술과 공예 부문 박사 학위를 받았다. 어린이 책 북 아티스트이자 작가이며, 현재 뉴잉글랜드 대학에서 미술과 극장 예술을 가르치고 있다.

수많은 어린이 책을 쓰고 그렸으며 칼데콧 아너상, 뉴베리 아너 상, 스미스손 상 등 많은 상을 수상하였다. 지은 책으로는 『오른발, 왼발』, 『위층 할머니, 아래층 할머니』, 『네 친구들의 크리스마스』등이 있으며, 『독수리와 무지개』, 『네 가지 무서운 이야기』 등 많은 그림책에 그림을 그렸다.

그의 대표작은 1976년 칼데콧 명예 도서로 선정된 『마법사 노나 할머니 (Strega Nona)』 이다. 이 작품은 모두 8권의 그림책으로 구성된 시리즈이며, 토미 씨가 70년대 중반 당시 소속된 대학의 교직원 회의에서 구상한 것이다. 그는 보통 교직원 회의 시간이면 뒷자리에 앉아 낙서를 하곤 했는데, 콩알만한 눈에 매부리코를 가진 웃는 입술의 할머니를 그리고 나서 몸을 뚱뚱하게 그리고 그 캐릭터 옆에 ‘Strega Nona’라고 써놓고 언젠가 그 캐릭터로 그림책을 써야겠다고 생각했고, 그것이 바로 마법사 노나 할머니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