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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자기만의 재주를 찾아 손그림자 동물들을 만나는 생쥐 이야기 깜깜한 밤이면 손전등이랑 손으로 할 수 있는 놀이가 있어요. 바로 손그림자 놀이예요. 「놀이가 좋아」 첫 번째 시리즈 『생쥐의 손그림자 숲속 탐험』은 손그림자 동물들을 생쥐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자기가 잘할 수 있는 게 없다고 생각하는 생쥐가 다른 동물들의 재주를 배우기 위해 숲속 탐험을 떠납니다. 생쥐가 떠나는 숲속 길을 따라 가다 보면, 토끼, 산비둘기, 늑대, 고양이 들 손그림자로 만들어 낸 신기한 동물들을 찾아볼 수 있을 거예요. 그림책 속에서 상영하는 그림자 극장 한 편을 감상하며 손으로 만들어 내는 끝없는 상상을 펼쳐내 보세요. 20210511_08_01.jpg 20210511_08_02.jpg 20210511_08_03.jpg IMG_3612.jpg

출판사 보도자료

『생쥐의 손그림자 숲속 탐험』은 유아 놀이 그림책 「놀이가 좋아」 첫 번째 시리즈로, 손그림자 놀이를 숲속 생쥐 이야기 속에 녹여 낸 그림책입니다. 잘하는 게 없다고 생각하는 생쥐가 다른 동물들의 재주를 배우기 위해 숲속 탐험을 떠납니다. 생쥐를 따라 가다 보면, 손그림자로 만든 신기한 동물들을 만납니다.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동물 손그림자를 따라 만들어 보며 관찰력과 창의력을 키워 나갈 수 있습니다. 이야기에서 손그림자 찾는 재미가 쏠쏠, 손그림자를 만들며 창의력이 쑥쑥! 『생쥐의 손그림자 숲속 탐험』에서는 숲속을 배경으로 한 그림자극 한 편이 펼쳐집니다. 이 이야기에서 자신감 없는 생쥐가 부러워하는 동물들은 모두 손으로 만든 손그림자로 그려냈습니다. 책 전체를 아우르는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먹 그림은 손그림자를 보다 자연스럽게 장면 속에 어우러지게 합니다. 또 이야기 흐름에 따라 바뀌는 신비로운 색채가 이야기의 몰입을 더해 줍니다. 아이들은 이야기를 읽는 동안 손그림자에 대한 호기심과 사물을 관찰하는 능력을 키우고, 이야기 뒤에 있는 ‘손그림자 만들기 방법’ 페이지를 살펴보며 손그림자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토끼, 비둘기, 늑대, 고양이, 뱀, 게, 청개구리, 오리 등 다양한 동물들을 손그림자로 만들며 한밤의 손그림자 극장을 꾸려 보세요. 아이들을 놀이의 세계로 이끄는 놀이 그림책 시리즈 「놀이가 좋아」 「놀이가 좋아」는 3세~5세 유아들이 성장 발달 단계에서 꼭 경험해야 할 놀이들을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담아낸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이 시리즈는 유아들의 호기심과 탐구력을 기를 수 있게 하고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게 하는 놀이들을 뽑아 이야기 속에 녹여 내었습니다. 2019년 개정 시행하고 있는 ‘누리 과정’의 주요 방침인 ‘유아 중심과 ’놀이 중심‘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교사들이 아이들과 함께 놀이를 이해하는 현장 교재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간결하고 운율이 살아 있는 입말로 쓰인 글은 이제 막 글을 깨우치기 시작한 아이들이 스스로 글을 읽어 나가는 데 좋은 동기 부여가 되며, 글이 꼭 없어도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짜인 그림 장면들은 아이들 스스로 놀이 방법을 터득해 놀이를 주도할 수 있는 힘을 길러 줍니다. 「놀이가 좋아」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노는 힘을 길러 주고 용기를 북돋아 주는 좋은 친구로 자리할 것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72년 여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어요. 대학 시절을 거치며 우리 나라 역사에 숨겨진 이야기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작품마다 주제에 맞는 여러 가지 기법을 써서 어려운 소재들과 역사의식을 풀어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나라 역사에 관심을 기울이면서 그릇되거나 잊힌 이야기들을 그림으로 그려 사람들한테 알려 나갈 거예요. 《섬소년》 〈동화 토지〉 《섬집 아기》 같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고, 《삽질의 시대》 《노근리 이야기》 《홍이 이야기》 같은 숨겨진 역사를 다룬 만화도 그렸습니다. 지금은 부천에 살면서 만화 만드는 재미에 푹 빠져 있습니다. 2003년 대한민국만화대상 신인상, 2010년 오늘의 우리만화상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