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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포근한 그림과 정겨운 입말이 읽는 재미를 두 배로! 눈이 펑펑 내리는 마을 풍경을 포근한 느낌이 느껴지도록 그림으로 담아냈습니다. 눈이 소복소복 쌓인 산과 들에 아이들이 뛰노는 모습을 보면 저절로 활기가 느껴집니다. 책장을 넘기며 ‘나도 눈밭에서 뛰어놀고 싶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게 합니다. ?눈이 펑펑 오는 날에?는 간결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눈으로 시작하는 말과 눈으로 할 수 있는 놀이가 대구를 이뤄 읽는 재미를 선사합니다. 반복되는 운율에 맞춰 글을 읽다 보면 입 속에서 동글동글한 눈송이가 굴러가는 느낌을 줄 것입니다. 20210512_02_01.jpg 20210512_02_02.jpg 20210512_02_03.jpg IMG_3611.jpg

출판사 보도자료

『눈이 펑펑 오는 날에』는 유아 놀이 그림책 「놀이가 좋아」 시리즈 세 번째 책입니다. 추운 겨울날, 눈이 펑펑 오면 온 동네가 새하얀 눈놀이터가 됩니다. 푹신한 눈밭이 아이들에게 어서 놀러오라고 손짓합니다. 눈이 소복소복 쌓인 눈길에서는 무얼 하고 놀까요? 눈으로 할 수 있는 놀이들을 모았습니다. 이 책에서는 눈이라는 낱말에서 떠올릴 수 있는 재미있는 우리말을 배울 수 있습니다. 하얀 눈밭에서 눈을 가지고 놀 수 있는 무궁무진한 눈 놀이의 세계 눈을 보면 누구나 자연스럽게 뭉쳐 보고 싶고, 던져 보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차가운 눈 때문에 손이 시려 봐야 조금만 놀다보면 몸 안에서 더운 기운이 나와서 추위를 잊게 합니다. 푹신한 눈밭에서 그리고, 뭉치고, 던지고……놀이 그림책『눈이 펑펑 오는 날에』에 눈으로 할 수 있는 놀이들을 담았습니다. 혼자서, 혹은 둘이서 할 수 있는 놀이부터 여럿이 재미나게 놀 수 있는 놀이까지 여러 눈 놀이들을 생생하게 정리했습니다. 추운 겨울날 푹신한 눈밭에서 땀나게 뛰놀다 보면 어느새 건강하고 주도적인 아이로 자라날 것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74년 전라남도 영암에서 태어났습니다. 세종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고, 한겨레 일러스트레이션 그림책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2004년『꼭꼭 숨어라』로 ‘한국 안데르센 그림자상’ 공모전에서 출판미술부문 가작을 수상했습니다. 음악을 듣고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것과 옛이야기를 새롭게 해석하여 그림으로 표현하기를 좋아합니다.『엄마 옆에 꼬옥 붙어 잤어요』, 『바람 속으로 떠난 여행』, 『리프카의 편지』, 『못생긴 아기 오리』, 『사진관 옆 이발관』, 『벽이』『진순이 엄마』, 『들소의 꿈』등의 작품에 그림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