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로 할 수 있는 놀이가 참 많아요
가을 무렵 어디서든 쉽게 볼 수 있는 참나무에는 도토리들이 올망졸망 맺혀 있습니다. 도토리는 생김새도 종류마다 다 달라 재미있고 도토리로 할 수 있는 놀이도 참 많지요. 「놀이가 좋아」 두 번째 시리즈 ?떼굴떼굴 다 도토리!?는 여러 가지 도토리 놀이를 하는 유치원 아이들과 선생님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이 책에서는 저마다 다른 도토리 모양을 관찰하고, 도토리 손가락에 끼우기, 도토리 멀리 던지기, 도토리로 구슬치기, 도토리 높이 쌓기 놀이를 합니다. 또 도토리깍정이로 인형을 만들고, 소꿉놀이도 합니다. 장면마다 아이들이 하는 도토리 놀이들은 이 책의 독자들로 하여금, ‘나도 이 책에 나오는 동무들처럼 도토리로 놀고 싶다’고 느낄 수 있을 만큼 호기심을 이끌어 낼 뿐 아니라, 더 재미있는 놀이를 응용해 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북돋아 줄 수 있습니다.
출판사 보도자료
『떼굴떼굴 다 도토리!』는 유아 놀이 그림책 「놀이가 좋아」 두 번째 시리즈로, 여러 가지 도토리 놀이를 하는 유치원 아이들과 선생님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이 책에서는 저마다 생김새와 종류가 다른 도토리 모양을 관찰하고, 도토리로 하는 여러 가지 몸놀이와 도토리로 여러 가지를 만드는 놀이를 합니다. 여러 가지 도토리 생김새를 살펴보며 관찰력을 키우고 숲에서 도토리를 가지고 뛰노는 동안 자연에 대한 감수성과 관찰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도토리 놀이로 사물을 관찰하는 힘과 자연에 대한 감수성을 길러요
『떼굴떼굴 다 도토리』에 나오는 놀이는 참나무숲을 배경으로 합니다. 이 책은 삐죽빼죽 가시 같은 상수리나무 도토리, 복슬복슬하고 빳빳한 털 같은 떡갈나무 도토리, 봉곳하고 매끈한 갈참나무 도토리 등 여러 가지 도토리 모양을 정확하게 살려 그려냈습니다. 또한 숲에서 도토리 놀이를 하며 뛰노는 아이들의 모습을 단순하면서도 따뜻한 색감의 그림으로 표현하여, 가을 숲에서 느낄 수 있는 정취가 물씬 배어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보면서 도토리 종마다 다른 점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또 자연을 느끼고 아낄 줄 아는 마음이 자연스레 스미게 될 것입니다.
1979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홍익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옛날이야기에 우리 민화의 친근함을 살린 그림을 조화롭게 구성해 구수한 옛이야기의 매력을 더욱 깊이 전달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나무그늘을 팔아먹은 부자』『장쇠와 세 장사』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