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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무적 청개구리 2016525214410.jpg
  • 그림작가 탕무니우
  • 글작가 탕무니우
  • 출판사 보림
  • 페이지
    48 쪽
  • 발행일
    2021-04-26

책 내용

전설적인 그림책의 고수 탕무니우가 《천하무적 청개구리》로 돌아왔다 강하호는 불의에 맞서는 정의감이 넘치는 청개구리예요 어릴 때부터 남달리 두 다리가 튼튼한 강하호는 다른 청개구들에게 수영도 가르쳐 주고 점프하는 법도 알려 주는 마음씨 착한 청개구리였어요. 또 친구들이 어려움에 처하면 잘 도와주기도 했지요. 어느 날 먼 호수에서 온 두꺼비가 연못에 나타나 친구들을 괴롭히자 강하호는 두꺼비를 찾아가 결투를 신청해 보지만, 두꺼비의 어마어마한 무술에 나가 떨어지고 말았답니다. 20210512_06_01.jpg 20210512_06_02.jpg 20210512_06_03.jpg 20210512_06_04.jpg

출판사 보도자료

강하호는 살던 곳을 떠나 무술을 배우겠다는 용기를 내었습니다 강하호는 자신의 부족한 점을 깨닫고 작은 연못을 떠나 무술을 배워야겠다고 결심합니다. 시내를 따라가던 강하호는 사마귀를 만나 쉭쉭쉭 권법을 배우고, 하천에 도착해서는 흰두루미를 만나 팟팟팟 권법을 배웠습니다. 강가에 도착하자 호랑이를 만나 쾅쾅쾅 권법을 배우게 되지요. 먼먼 길을 떠나 드디어 전설의 호수에 도착했어요. 호수 속은 다양하고 신기한 친구들이 많았어요. 강하호는 어서 빨리 친구들에게 새로운 세계를 알려 주고 싶었어요. 강하호는 실패를 실패로 끝내지 않고 나를 가꾸고 사랑할 줄 아는 청개구리예요 다시 작은 연못으로 돌아와 보니 두꺼비들이 청개구리들을 괴롭히고 있었어요. 이제 그동안 배웠던 권법을 보여 줄 차례에요. 멋지고 폼 나게 두꺼비들을 혼내 주려 했는데……. 꽈광! 여전히 두꺼비들이 힘은 대단하고 강하호는 참패하고 말지요. 강하호는 곰곰이 생각했어요. 무엇이 문제인가. 깊은 성찰 끝에 자기를 발견하게 됩니다. 남의 권법을 무작정 따라 하지 말고 자신을 잘 살펴 장점을 찾을 것. 강하호는 자신의 튼튼한 다리를 발전시켜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다시 인내의 맹훈련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어떻게 되었냐고요? 두꺼비를 몰아낸 작은 연못은 새로운 평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전설에 따르면 악당들은 천하무적 ‘강하호’란 이름만 들어도 벌벌 떨었다고 합니다 간결한 선은 캐릭터들을 더 특징 있게 만들었습니다. 호방하고 박진감 넘치는 글과 그림이 만나 다음 장이 궁금해지는 흥미진진 재미난 그림책이 되었습니다. 강하호는 처음부터 천하무적 강호의 무사가 아니라 두려움을 딛고 용기를 내어 스스로를 만들어 가는, 그 성장 과정을 독자와 함께합니다. 강하호가 실패하면 독자도 슬프고 강하호가 이기면 독자도 기쁩니다. 멋진 이야기는 독자를 성장시켜 줍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타이완에서 태어났습니다. 볼로냐 아동 도서전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 여러 차례 소개된 주목받는 작가입니다. ‘비’가 만물의 자양분이 되고 흐르고 흐른 빗물이 강과 바다를 이루어 대자연으로 다시 태어나듯, 비의 소중함을 이 책에 담았습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신이아동문학상을 수상한 “야채 먹는 악어”와 “톰의 옷 가게” 등이 있고, “닮지 않아도 상관 없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