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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백 번, 천 번을 보고 또 보아도 계속 보고 싶은 우리 아이 퇴근길 엄마는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아이를 기다리는 집을 향해 설레는 발걸음으로 뛰는 듯이 걸어가죠. 집에 도착하자, 꼭꼭 숨어 있는 아이를 찾아다녀요. 못 찾겠다 꾀꼬리를 외치다가, 살금살금 아이의 놀이터로 들어가 봐요. 아이는 엄마가 온 줄도 모르고 까무룩 잠들어 있습니다. 엄마는 잠든 아이 옆에 누워서 가만히 아이의 얼굴을 바라보며 눈을 감고 아이와 함께 꿈속 여행을 시작해요. 엄마와 아이의 꿈속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요? 20210517_08_01.jpg 20210517_08_02.jpg 20210517_08_03.jpg 20210517_08_04.jpg

출판사 보도자료

엄마와 아이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 『엄마 세상』은 바쁜 엄마의 일상과 아이를 향한 사랑을 담은 그림책이다. 매 초, 매 분 시간에 쫓기며 지내는 엄마지만 아이를 보고 싶어 하는 마음은 숨길 수가 없다. 엄마는 집으로 돌아와 아이가 만든 세상에 조심조심 발을 디디며 아이의 하루를 되돌아본다. 웃음 띤 아이의 발그레한 얼굴을 바라보며 엄마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행복함을 느낀다. 매일 바쁘게 움직이는 엄마에게 아이의 따뜻한 미소는 위로와 사랑을 안겨 주며 아이와 함께하는 ‘지금’의 소중함을 일깨운다. 아이와 함께 울고 웃는 모든 시간들을 더욱 소중하게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아이와 부모의 가슴 벅찬 사랑 가득한 그림책, 『엄마 세상』 『엄마 세상』은 육아와 일상에 지친 엄마들의 무거운 어깨를 다정하게 감싸 준다. 지친 하루의 끝에서 아이와 보내는 판타지 같은 꿈속 장면은 가슴 뭉클한 감동으로 다가온다. 아이를 바라보며 가만가만 속삭이는 듯 엄마의 목소리에는 아이와의 행복한 순간을 놓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가득 담겨 있다. 맞벌이 엄마들뿐 아니라 부모들이라면 이 책에 깊이 공감하고 따스함을 느낄 수 있다. 아이는 부모의 사랑 속에서, 부모는 아이의 행복한 얼굴을 바라보며 함께 성장해 간다. 임혜령 작가는 엄마와 아이의 깊고 깊은 사랑을 문장마다 오롯이 새겼고, 남윤잎 작가는 아기자기하며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이 책의 따뜻함을 더했다. 부모와 아이가 마주 앉아서 읽으면 특별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이다. 『엄마 세상』『아이 세상』과 함께 서로의 사랑을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작가 남윤잎은 대학에서 시각·멀티미디어디자인을 전공하고, HILLS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했다. 어릴 때부터 버스가 좋았던 작가는 초등학교 시절 강원도에 살 때 늘 버스를 타고 다녔다. 덜컹거리는 버스 안에서 창밖 풍경을 보며 차오르는 생각들이 좋았다고 한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며 오롯이 세상과 마주할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하는 버스. 이 버스에 함께 오른 이들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따뜻해지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이 작품을 만들었다. 첫 작품인 《버스》로 2018년 AI37selected winner와 3×3 picture books show distinguished merit를 수상했다. 《버스》의 후속 작품이자 2019년 출간 예정인 《버스 안》은 2018 현대어린이책미술관에서 진행한 ‘언-프린티드 아이디어’전에 선정되어 작품이 전시되었고, 관람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