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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요즘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집에만 있어 심심하지 않냐고? 나는 집에만 있어도 재미있게 놀 수 있다. 우산 텐트를 치고 캠핑을 하고, 널어놓은 이불 빨래 아래에서 정글을 지키는 숲의 요정이 된다. 소파를 밀고 나만의 보물 창고를 열어 비밀 쪽지도 숨기고, 러닝머신 위 의상실에서 나만의 패션쇼를 열기도 한다. 하루하루 똑같은 집콕 생활이 지루하다면 『오늘은 우리 집 놀이터』와 함께 구석구석 재미있는 집콕 놀이터를 찾아보자. 20210518_08_01.jpg 20210518_08_02.jpg 20210518_08_03.jpg 20210518_08_04.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집에만 있어도, 새로운 장난감이 없어도 우리는 얼마든지 재미있게 놀 수 있어요!”
어렸을 때는 집 안의 모든 것들로 놀이를 할 수 있었습니다. 신문지로 옷을 만들어 입고, 책상 밑 아지트에 들어가 그림도 그리고, 숙제도 하고, 인형 놀이도 하며 온종일 놀았습니다. 그때의 놀이들을 떠올리며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연세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학을, 국민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어린 시절의 행복한 추억과 정서를 담은 따뜻한 그림을 그리고 있으며 ‘몽지네언니’라는 작가명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우리 집 놀이터』는 작가가 쓰고 그린 첫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