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보도자료
<진짜 진짜 행복한 소나무>는 누구에게나 선천적으로 얻어진 특수성을 당연시 하고 이를 독점적으로 취하여 자신의 이익으로 지속하고자 하는 욕망을 꼬집습니다. 우리는 특별히 후천적 노력 없이 얻는 혜택이나 이익을 주변 사람들과 나누자고 늘 교육 받고 학습하지만 이 욕망 앞에서 언제나 타인보다 자신을 우선시하게 됩니다. 그로인해 우리는 나를 위해 살아가는 삶과 타인과 함께 살아가는 삶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할 것이지 고민합니다.
<이채운>어린이 작가는 소나무가 받는 삶의 혜택, 이익인 비, 빗물을 주변의 새싹과 꽃들과 어떻게 나누는지를 보여줌으로써 삶을 살아가는 의미를 다시 한 번 돌아보게 합니다. 어렵거나 유치하지 않게, 복잡하거나 단순하지 않게 조근조근 살피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