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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랑 있으면 2016525152118.jpg

책 내용

우리 엄마는 조용조용 이야기를 들려주고, 쩌렁쩌렁 큰 소리로 노래를 들려줘요.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따뜻하게 나를 안아 주죠. 우리 엄마랑 있으면 나는 뭐든지 할 수 있어요 우리 엄마는요, 세상에 단 하나뿐이에요. 누구도 엄마랑 같지 않죠. 엄마가 도와주면 나는 높은 곳에도 올라갈 수 있고, 깊은 물속에서도 헤엄칠 수 있어요. 엄마가 만져 주면 아픈 것도 금세 사라지죠. 아무리 많은 사람들 속에 있어도 나는 한눈에 엄마를 알아볼 수 있어요. 나는 엄마를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니까요. 20210601_07_01.jpg 20210601_07_02.jpg 20210601_07_03.jpg 20210601_07_04.jpg 20210601_07_05.jpg 20210601_07_06.jpg IMG_4484.jpg

출판사 보도자료

우리 엄마는요… 북극곰, 문어, 코알라, 펭귄, 돼지, 거북, … 수많은 동물 친구들이 저마다의 엄마를 자랑합니다. 우리 엄마는 그림 그리기, 요리하기, 노래하기, 책 읽기, 신나게 놀기, 치료하기, …등등 못 하는 일이 없고, 최고로 용감해서 아주 높은 곳까지 올라가는 비행기도 잘 탑니다. 그리고 아주 따뜻해요. 어느 누구도 엄마만큼 따뜻하게 나를 안아 주지 못해요. 누구도 엄마만큼 나를 사랑해 주지 못하죠. 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우리 엄마 《우리 엄마랑 있으면》은 나의 엄마이자, 우리 모두의 엄마 이야기로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는 그림책입니다. 용감한 엄마, 잘 놀아 주는 엄마, 꼭 안기고 싶은 엄마, 조용한 엄마, … 세상에는 저마다 다른 모습을 가진 수많은 엄마들이 있습니다. 공통점은 우리 아이들을 가장 사랑하고 아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우리 엄마’라는 사실이죠. 언제나처럼 항상 내 옆에 있어 주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엄마 이야기로 우리 아이들과 공감하며 이야기 나눠 보세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jessesmess


제스 랙클리프트(Jess Racklyeft)는 호주 멜버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림책 작가입니다. 출판계에서 약 10년 동안 일한 뒤 본격적인 프리랜서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으며, 30권이 넘는 어린이 그림책을 쓰고 그렸습니다. 클레어 색스비가 글을 쓴 《빙산(Iceberg)》으로 2022년 호주어린이도서협회(CBCA) ‘올해의 그림책상’을 수상하는 등 유수의 도서상을 받으며 호주를 대표하는 그림책 작가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녀의 그림은 부드러운 수채화 물감의 번짐 효과에 섬세한 펜화 선과 디지털 콜라주 기법을 조화롭게 결합하여 몽환적이면서도 따스한 감성을 자아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매기 허칭스가 글을 쓴 《나는 네가 제일 좋아하는 책이야》에서도 아이의 손때가 묻어 찢어지고 낡았지만 세상에서 가장 사랑받는 '특별한 애착 그림책'의 모습을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시각 언어로 생생하게 그려내어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미소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