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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잡은 예쁜 물고기 no_profile.png

책 내용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상상력’이라는 말을 그림으로 표현하면 이런 게 되지 않을까요? 한 아이가 물고기를 잡으러 갑니다. 장화, 양동이, 밧줄, 모자, 우산을 챙겨 가지만 모두 잃어버리고 바닷가에 도착했을 때는 벌레만 남아 있었지요. 그런데 그 벌레 한 마리가 아이보다 열 배는 큰 고래를 낚았다면 믿을 수 있겠나요? 어떤 다양한 동물들이 낚싯줄에 매달리는지를 세어 가다 보면 발랄한 상상력이 주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02_926.gif 02_926_01.jpg 02_926_02.jpg 02_926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야엘 방 데 호브 (Yaël Vent des Hove) \r\n \r\n야엘 방 데 호브의 집에는 두 개의 문이 있습니다. 하나는 어른들을 위한 문이고, 정원으로 난 다른 문은 크고 작은 아이들을 위한 것이지요. 정원에 들어간 호기심 많은 독자는 꽃밭의 꽃들 사이에서 깡충깡충 뛰어 노는 9명의 아이들과 어른들을 위한 파릇하고 싱싱한 채소밭을 만날 것입니다. 야엘은 알리스 주네스(Alice Jeunesse)에서 출간된『그것이 바로 인생』과『그 아이가 바로 니키타』, 르네상스 뒤 리브르(La Renaissance du Livre) 출판사에서 나온 세 권의 책『너는 그가 아기라고 생각하니?』『아폴리네르, 아이들을 위한 시선집』『아폴리네르, 그림으로 보는 시와 글』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