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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짓는 야생 동물 이야기 201652093446.jpg

책 내용

“동물들도 집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엄마 아빠는 우리나라에서 집 한 채 마련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래요. 하늘을 나는 새와 바다를 누비를 물고기는 집 걱정에서 자유로울까요? 땅과 하늘, 바다에 사람들보다 더 많은 집을 짓고 사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동시로 만나 봐요! 사람들은 수천 년 전부터 비바람을 피하고 가족들을 보호해 줄 집을 지어 왔어요. 나무, 천, 벽돌, 콘크리트, 강철, 유리 등 다양한 재료들을 사용해 안전하고 특별한 집을 지으려고 하지요. 그렇다면 동물들은 어떨까요? 산과 들에 사는 야생 동물들은 집 걱정이 없을까요? 사실 동물들도 사람들만큼 집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랍니다. 짝을 찾고 새끼를 낳아 키우려면 튼튼한 둥지를 지어야 하거든요. 동물들은 혼자서, 짝을 지어서 또는 종족 모두가 힘을 합해서 둥지를 지어요. 이 책에는 땅속, 땅 위, 물속, 하늘에 집을 짓는 동물들의 동시 13편이 소개되어 있어요. 어디 어떤 동물의 집이 가장 멋진지 동시를 읽어 볼까요? 20210608_07_01.jpg 20210608_07_02.jpg 20210608_07_03.jpg 20210608_07_04.jpg 20210608_07_05.jpg 20210608_07_06.jpg 20210608_07_07.jpg 20210608_07_08.jpg 20210608_07_09.jpg 20210608_07_10.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gilesmlaroche


미국의 대표적인 그림책 작가이자 페이퍼 아트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몬트세라트 미술대학(Montserrat College of Art)에서 순수미술과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한 뒤, 40여 년간 정교하고 독창적인 종이 공예 일러스트레이션을 통해 전 세계 독자들의 찬사를 받아왔습니다. 세계 건축, 지리, 자연 생태를 다룬 수준 높은 논픽션 그림책을 다수 선보이며 보스턴 글로브 혼북 아너(Boston Globe–Horn Book Honor), 미국도서관협회(ALA) 주목할 만한 어린이 책 등에 선정되며 예술적 역량을 널리 인정받았습니다. 작가의 가장 독보적인 화풍은 '페이퍼 릴리프(Paper Relief, 종이 부조)'라 불리는 입체 컷페이퍼 콜라주 기법입니다. 수채물감, 과슈, 아크릴 등으로 채색하고 질감을 입힌 특수 종이를 일일이 정밀하게 오려낸 뒤, 종이 층 사이에 스페이서(간격재)를 넣어 7~8겹 이상 입체적으로 쌓아 올리는 복합적인 수작업을 거칩니다. 이렇게 완성된 화면은 실제 건축물이나 자연물이 튀어나올 듯한 생생한 그림자와 원근감, 조각 같은 질감을 자아내며 평면 인쇄물에서도 경이로운 공간감과 압도적인 시각적 깊이를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