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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나도 초능력이 있을까?” 아이들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불어넣는 특별한 자기 계발 그림책 나에게 초능력이 있다면, 나의 초능력은 과연 무엇일까? 용기, 지구력, 음악, 춤, 인내심 등 우리는 모두 자신을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재능이 있다. 『나에게 초능력이 있다면』은 열여덟 명의 아이들이 가진 재능과 장점을 초능력에 비유한 자기 계발 그림책으로, 어떤 일에 도전하길 두려워하거나 자신의 재능을 찾지 못해 자신감이 떨어진 아이들에게 용기와 힘을 불어넣어 주고, 미처 알지 못했던 숨은 재능을 발견하는 데 도움을 준다. 20210609_03_01.jpg 20210609_03_02.jpg IMG_4955.jpg

출판사 보도자료

숨겨진 재능을 초능력으로 바꿔 주는 마법의 그림책 “너의 초능력은 무엇이니?”라는 흥미로운 메시지로 아이들의 마음을 두드리는 그림책이 출간되었다. 열여덟 명의 아이들이 가진 초능력을 소개하는 이 책은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따뜻한 분위기의 표지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제목으로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나에게 초능력이 있다면』은 아이들에게 용기와 힘을 불어넣어 준 스페인의 베스트셀러 작가 수산나 이세른과 다채로운 그림으로 독자들에게 상상력의 문을 열어 준 작가 로시오 보니야가 자신의 자녀와 아이들을 위해 지은 그림책이다. 스페인에서 아동 베스트셀러로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뒤 한국에 찾아왔다. 한 편의 동화를 읽는 것 같기도 한 이 그림책은 페이지를 넘길수록 우리 모두에게 숨겨진 작은 재능과 장점의 씨앗을 싹틔워 준다. 한 편의 동화를 읽는 듯한 글, 글에 담기지 않은 이야기까지 담겨 있는 삽화는 독자들에게 감동의 여운과 더불어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길러 준다. 열여덟 명의 아이들이 등장하는 이 책은 재미있는 이야기나 무서운 이야기를 실감 나게 들려주는 초능력을 가진 한 소녀, 엘레나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아이들은 엘레나가 이야기를 시작하면 모두 넋을 잃는다. 책에는 엘레나뿐만 아니라 수학 능력, 창의력, 지구력, 인내심 등 특별한 초능력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 자신의 신체적 한계나 고정 관념을 극복한 아이들도 등장한다. 현실에 없는 초자연적인 힘을 일컬어 초능력이라고 하지만, 이 책은 아이들의 소소한 장점 하나하나도 눈여겨보고 환상적인 초능력으로 이끌어 낸다. 자칫하면 알아채지 못하고 지나칠 사소한 것들을 초능력으로 탈바꿈한 것이다. 이처럼 선천적인 재능과 기질을 비롯해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노력해 얻는 재능을 다양하게 담고, 모든 아이를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이 책은 독자들이 스스로 발견하지 못한 숨은 재능을 탐색해 특별한 정체성으로 만들고 진로를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아이들에게 초능력을 심어 주기 위해 만난 스페인의 유명 아동 문학 작가들 이 작품은 스페인에서 다수의 책을 출간한 작가 수산나 이세른과 로시오 보니야의 합작이다. 두 작가는 자신의 자녀들을 위해, 그리고 수많은 가능성을 지닌 어린이들을 위해 이 작품을 쓰고 그렸다. 스페인 아동 분야에서 큰 인기를 얻어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 책은 이제 국내 어린이 독자들이 가진 무궁무진한 가능성과 자신감을 열어 줄 것이다. 작가이자 심리학자로 활동하는 수산나 이세른은 아이들이 가진 재능을 재치 있게 표현했다. 다소 과장된 듯한 이야기들은 마치 아이들이 자신의 초능력을 직접 소개하듯 풍부한 상상력으로 입혀져 있어, 독자들의 흥미를 돋운다.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초능력에 비유한 저자의 발상은 나도 초능력이 있다는 자신감과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용기를 심어 준다. 자기계발서는 지루하고 딱딱하다는 편견을 깬 이 책은 글뿐만 아니라 그림도 아기자기하고 다채로운 요소들로 가득하다. 열여덟 명의 아이들이 가진 재능을 시각적으로 섬세하게 표현했을 뿐 아니라, 수채화와 콜라주 기법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삽화는 그림을 하나하나 자세히 살펴보는 재미와 더불어 그림만이 줄 수 있는 여운을 남긴다. 로시오 보니야는 자기 계발의 내용을 다룬 이 책에 독특하고 따뜻한 감성을 녹여 뛰어난 작품으로 만들어 냈다. 이 책을 쓴 수산나 이세른과 로시오 보니야는 각각 세 자녀를 키우는 어머니이다. 자녀들의 이름을 딴 등장인물을 만들었을 만큼 저자가 자녀들에게 가진 커다란 애정은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도 와 닿는다. 자신의 아이들이 가진 재능을 단 하나뿐인 귀한 초능력으로 여긴 저자의 마음처럼, 우리는 이 책을 읽으며 나 자신을 사랑하고, 다른 사람의 재능을 눈여겨볼 줄 아는 애정을 가지게 될 것이다. 교과연계 2학년 1학기 국어 2. 자신 있게 말해요 2학년 2학기 국어 6. 자세하게 소개해요 2학년 2학기 국어 10. 칭찬하는 말을 주고받아요 2학년 1학기 봄 1. 알쏭달쏭 나 3학년 1학기 도덕 2. 인내하며 최선을 다하는 생활 4학년 1학기 도덕 3. 아름다운 사람이 되는 길 5학년 1학기 도덕 2. 내 안의 소중한 친구 5학년 1학기 도덕 3. 긍정적인 생활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rocio_bonilla_illustration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고 바르셀로나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했습니다. 벽화와 사진, 광고와 교육 등의 분야에서 일하다가 손으로 그리는 벽화 그림에 매료되어 어린이책 분야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고 지금은 어린이 벽화 그리기와 그림책 작업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3권의 그림책을 출간했고, 『뽀뽀는 무슨 색일까?』는 2015년 문화교육부에서 수여하는 ‘최고의 책’을 수상했습니다. 세 아이를 둔 엄마로서 아이들은 영감의 원천이자 엄마의 가장 큰 팬이자 비평가라고 합니다. 추억이 담긴 작은 물건들을 좋아하고 요리, 뜨개질, 테디비어 그리고 빌리 할리데이를 좋아합니다. 그림을 그리는 작업을 할 때는 피곤해질 때가 없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