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책을 만드는 것이 가장 어렵다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입니다. 거북이와 강아지의 대화를 담은 이 책은 어조, 단어 선택, 리듬, 깔끔한 삽화를 영리하게 조화시켜 놀랍도록 유머러스한 책을 만들어냈습니다. 이 책은 또한 우리 자신을 온전히 바라보는 방법에 대한 은유로도 읽힐 수 있습니다. 우리는 말 그대로 타인이 필요합니다.”
글로벌 브랜드 회사에서 일하다가 2016년부터 본격적인 크리에이터 길에 들어섰다.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애니메이터 등 많은 작업을 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개성 넘치고 위트 있는 자신의 세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2021년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 픽션 부문에서 <내 꼬리 봤니?>로 라가치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