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인『지뢰 대신에 꽃을 주세요』에 이어서, 지뢰가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바라는 마음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두 번째 권에서는 묻혀 있는 지뢰의 수, 내전이나 전쟁 때문에 지뢰의 피해가 유달리 많은 지역, 지뢰 금지를 위한 조약 등 구체적인 상황을 알려 줍니다. 짧은 기간 내에 마지막 지뢰를 없애기를 바라며, 시종일관 소중한 생명이 지뢰 때문에 다치거나 죽어서는 안 된다고 말합니다. 뒷부분에는 지뢰에 대한 정보와 여러 사람들의 추천글을 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