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슬기를 느낄 수 있고,
재미와 웃음을 만날 수 있어요
신분 사회였던 조선 시대의 법은 천민을 제외하고는 모든 백성이 과거 시험을 치러서 입신양명할 수 있다고 되어 있어요. 하지만 겉모양만 번드레한 빛 좋은 개살구 같은 법이었지요. 실제로 과거 시험은 양반들만 볼 수 있었거든요.
양반만이 책을 읽고 공부할 수 있다고 말할 때, “아니요!”를 외친 아이가 있어요. 바로 어부의 아들 수돌이가 그 주인공이랍니다.
천재는 머리가 좋은 사람이 아니라 끈기 있는 사람이라고 해요. 우리 친구들도 정말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쉽게 포기하지 말고 끈기를 가지고 끝까지 도전해서 꼭 꿈을 이루길 바라요.
대학에서 시각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현재 일러스트 그림 작가 모임인 미루나무 회원이며, 아이들에게 창의 미술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개미 마을에 나타난 트럭 한 대』 『달토끼』 『연오랑 세오녀』 『음악에서 만난 수학』 『오누이』 『탈무드』 『호기심 대장 무름이』 『흥부전』 『아내를 찾아 저승으로 간 이자나기』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