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를 가진 새나 곤충만 하늘을 날 수 있다고요? 아니에요. 생각을 조금만 바꾸고 용기를 조금만 더 내어 보면 우리 모두 하늘을 날 수 있지요. 장갑은 뽀옹, 뽀옹 구름을 뿜으며 하늘을 납니다. 돼지는 코로 풍선을 불어 하늘을 날지요. 그리고 돌은 마법으로, 집은 로켓처럼 불을 내뿜으며 하늘로 날아오릅니다. 하늘을 날고 싶어하던 호박은 어떻게 날았을까요? 호박 꼭지를 프로펠러 삼아 헬리콥터처럼 하늘을 날았답니다. 굵은 윤곽선과 단순한 색으로 어린이들의 자유로운 상상력을 그렸습니다. 애니메이션 그림책 CD가 들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