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보는 유명한 프랑스어권 벨기에 캐릭터 스피루에게 바치는 헌사로, 1940년대 벨기에에서의 그의 첫 모험을 당시의 역사적 배경 속에서 그려냅니다. 브라보는 그 시대의 고전적인 그림체와 서술 방식을 재해석하여, 전쟁 중 스피루의 삶에 새로운 에피소드를 더하고, 억압받는 자, 박해받는 자, 나치 정권에 협력하는 자, 반대하는 자 등 다양한 계층과 감정을 탐구합니다. 이 작품은 제2차 세계 대전을 다룬 4부작 시리즈의 첫 번째 권으로, 독자를 전쟁 중 일상생활의 생생한 재현 속으로 안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