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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의 비밀 201652093446.jpg

책 내용

이 사랑스럽고 귀여운 그림책은 ‘둘째’에 대한 이야기예요. 맏이도 아니고 막내도 아닌, 가장 크지도 않고 가장 어리지도 않은, 샌드위치처럼 딱 가운데 낀 아이가 바로 둘째예요. 둘째로 살아가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에요. 항상 나만 곤란해지고, 나한테만 뭐라고 하고, 내가 먹을 차례만 되면 먹을 것이 똑 떨어지거든요. 또, 동생이 울면 일단 혼나고, 형이 성질부리면 누구보다 피곤해지지요. 형과 동생이 양쪽에서 공격해 공들여 그린 그림을 망쳐 버리기도 하고요. 정말 고난의 연속이랍니다. 그런데 항상 이렇게 안 좋은 일만 일어날까요? 둘째에게는 어떤 하루가 펼쳐질까요? 20210628_04_01.jpg 20210628_04_02.jpg 20210628_04_03.jpg 20210628_04_04.jpg 20210628_04_05.jpg 20210628_04_06.jpg

출판사 보도자료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추천도서 ★ 퍼블리셔스 위클리 추천도서 가운데 낀 아이의 고충과 행복이 동시에 느껴지는 우당탕당 둘째의 하루! 둘째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세상 모든 둘째의 이야기! 유머와 진지함이 적절히 어우러진 이 작품은 둘째 아이가 가족 안에서 자기 자리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재미난 일과 형제간의 투닥거림을 생생하게 묘사합니다. 어린아이의 그림 같은 익살스럽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그림책에 집중할 수 있게 해 주지요. 주인공 아이가 그린 그림 속 그림도 그림책 보는 재미를 더해 줍니다. 무엇보다 『둘째의 하루』는 둘째의 마음을 잘 대변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둘째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이야기를 아침에 눈을 떠 잠자리에 들 때까지 시간대별로 들려주지요. 형에게 괴롭힘을 당할 때도, 혼자만 아이스바를 더 먹지 못하게 될 때도 독자들은 둘째의 시선으로 이야기를 따라가며 공감하게 됩니다. 또, 둘째가 아닌 첫째나 막내들에게는 둘째의 고충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게 해 줄 거예요. 둘째라서 지긋지긋하지만 둘째라서 행복해! 주인공 아이는 아침부터 자기 그림에 우유와 주스를 쏟은 형과 동생을 보며 둘째는 늘 양쪽에서 공격당하는 신세라며 한탄합니다. 아이스바를 먹다가 형과 동생만 더 먹게 되자 억울하다고 호소하기도 하고요. 둘째는 늘 이렇게 당하기만 하고 피해만 볼까요? 사실 그렇지 않답니다. 형에게 당할 때도 있지만, 동생을 골려 줄 때도 있지요. 엄마와 단둘이 도서관 데이트를 즐기는가 하면, 자기만의 비밀을 간직하는 기쁨을 남몰래 누리기도 합니다. 또, 지하실에서 혼자 마음껏 그림을 그리며 혼자만의 자유를 누리지요. 세상 모든 것에는 양면이 있는 것처럼, 둘째 역시 힘든 점도 있지만 좋은 점도 많답니다. 『둘째의 비밀』은 둘째라서 괴롭기만 한 것이 아니고, 그 안에서 둘째만의 기쁨과 행복이 있다는 것을 유쾌한 일상의 모습을 통해 잘 보여 줍니다. [교과 연계] ★ 1-2 국어 5. 알맞은 목소리로 읽어요 ★ 1-2 국어 10. 인물의 말과 행동을 상상해요 ★ 2-1 국어 11. 상상의 날개를 펴요 ★ 2-2 국어 4. 인물의 마음을 짐작해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steven_draws


스티븐 와인버그(Steven Weinberg)는 미국의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뉴욕의 캐츠킬(Catskills) 산맥 인근을 거점으로 작업하며, 독창적인 시각 예술과 역동적인 이야기 연출을 접목한 다채로운 그래픽노블 및 어린이 책으로 전 세계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의 화풍은 전통적인 일러스트레이션의 경계를 뛰어넘는 파격적이고 실험적인 콜라주 기법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특히 스미스소니언 박물관 등 유수의 박물관에 소장된 고전 명화와 자연사 아카이브 이미지들을 해체하고 재조합한 뒤, 그 위에 대담하고 자유분방한 펜 드로잉과 채색을 덧입히는 독보적인 믹스드 미디어(Mixed Media) 방식을 선보입니다. 만화적 컷 나눔과 생동감 넘치는 화면 연출, 폭발적인 유머 감각을 더해 아이들이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흡인력을 자랑합니다.